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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기왕한다면 여행부터가야지_ LA May
사실 여행 다녀온지는 좀 됬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느적느적 미루고 있다.그래도 나름 아이패드가지고 이것저것 정리한게 있는데- 그리고 웬지 경험을 나누는건, 기껏 돈들여 다녀온 여행에 대한 의무인 것 같다- 다 휘발되기 전에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중, 여행다녀와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망상에 대한 이야기. LA 도착한 둘째날, 미리 알아본 버스 카드를 사서 띡 찍고 탔다. LA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다 탄다는 빨간 버스였다. 창밖을 휘휘 둘러보면서 두근두근 가고 있는데, 웨딩샵이 드문드문 보인다. 사실, 도착 첫날, 지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요동네 웨딩드레스 구매가 50만원 선이란다…오마이.... 여기선 빌리는데만 백만원 넘는다던데.......웨딩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