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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ea 뜨드드든
사실, 이번에는 멀미를 하도 심하게 해가지고.. 찬란한 기억만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왜 캐러비안의 해적에서 잭스페로우가 블랙펄을 기우뚱기우뚱하다가 확! 뒤집어버리잖아.바다 밑으로 꼬로록 들어갈 때가 그런 기분이었다.꿀렁꿀렁 으웨에엑 죽겠다 우오오 파도가 저렇게 밀려와 세상이 기울어져있네...속안좋아 하다가도 바람을 빼고 슈우욱 내려가면물고기가 떼로 다니고 감태가 온 뿌리를 돌에 휘감아 자라나고 소라가 있고 (그 소라를 깨면 물고기가 모여들고)조류에 물고기도 떠밀리고 나도 떠밀리고 그렇습니다.안뇽. 죽기 싫어서 바위 붙잡!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