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훈의 축구다방Z
Posts
115 posts
이런 날이 오다니
행사시작 한 시간 전부터 가슴이 뛰더니 좀체 진정이 안 되서 직전까지 줄담배를 피워댔다. 그럴 필요는 없지만, 몇번이고 화장실에 들러서 머리 모양새도 가다듬었다. 그렇게 만난 마에다 아츠코는 뭐랄까... 늘 생각했던 마에다 아츠코, 그대로였다. 여전히 멍(풉)했고 토크도 그렇게 늘지 않았다.(푸풉) 사진을 찍는 것보단 눈에 많이 담아두고 싶었다. 카메라병신옵G 이대로 잠들면 꿈에서 또 만날 수 있을까?

선더랜드XWBA 중계를 보다가
선더랜드는 전반 3분부터 후반전 추가시간에나 할 법한 플레이를 하니까 무진장 재미가 없었음. 그러다 무심코 해설에 귀를 기울었더니 "원 보란치 시스템을 쓰는 어쩌구 저쩌구.. 으으으음... 커어어엇배애액! 우와아아아앙!" 한미일 동시 중계였어?

위숭빠레
'롹스타' 박지성이 무대에 올라서자 흥분한 서형욱, 입고 있던 팬티를 던져줌 본격적인 삽입. ANG~~ 자는 바람에 경기 놓쳐서 눈 뜨자마자 기사 확인했더니, 죄다 클래스 인증이니, 레드냅은 병신새끼였니, 펄펄 날았니 어쩌니 해서 난 또 박지성이 179골 280 도움 정도 폭발시킨 줄 알았음.
![[공지] 개스날 규탄 촛불집회](https://img.zoomtrend.com/2013/08/18/b0092128_520fa06f3a249.jpg)
[공지] 개스날 규탄 촛불집회
여름이적시장 종료일인 내달 2일까지 만족스런 선수 영입이 없을 경우, 개스날의 한심스런 작태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도록 한다. 우리의 요구는 간단하다. 필요한 포지션에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라. 우리는 매번 똑같은 행태가 반복되는 와중에도 묵묵히 참아왔다. 하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줄 차례라고 생각한다. 분노의 촛불이 너희를 삼키리라. 일시: 2013년 9월 3일, 늦은 8시. 장소: 맥도날드 부산시청점 내용: 맥도날드 부산시청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뒤, 촛불을 들고 온천천까지 도보로 행진. 이는 예정에 불과하며 햄버거 먹다 울컥해서 토론회로 성격이 바뀔 가능성도 농후. 저녁 메뉴인 햄버거를 싫어하는 분께선 바로 옆에 잔치국수 기똥차게 잘마는 식당이

투표
관상용으로 샀던 조던6 올림픽이 어쩌다 플레이용으로 굴려서 개차반으로 전락한 지금. 새로운 플레이용 농구화를 어떤 걸로 살지 고민하다 나이키 아이디를 이용하기로 결정. 일단 2개를 제작했는데, 어떤 것이 더 괜찮은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