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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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posts아샤의 아틀리에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31시간 36분. 황혼 시리즈 2번째 작품인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로 이어지는 진엔딩인 진실의 추구를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1주차 플레이로 플래티넘을 달성했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 트로피랑은 상관없는 모든 일기 작성(일식의 니오때문에 쫌 고생한^^)및 모든 의뢰 달성, 회화 이벤트 다 챙겨보기, 조합 아이템 전종 작성, 찌라시 40장 모으기(추억pt 1만점이상 달성)등등 과제들 100% 컴플리트해주고 아샤랑 동료들 종결급 장비, 공격&회복&보조 아이템들 다 맞춰주고 하면서 게임내 모든 컨텐츠, 야리코미 요소들 다 즐겨가며 플레이해서 저 플레이 타임 나온거구 그냥 플래티넘만 노린다면 20시간 초중반대 플래도 충분히 가능할듯싶습니다.
드래곤 퀘스트2 악령의 신들 트로피 100% 달성!
플레이 타임은 7시간 50분. 두세걸음만 걸으면 발생하는 인카운트가 좀 토나오긴 했지만 동료가 생기구 적들도 그룹으로 나와서 전투 파트도 은근 전략성 있어졌구 최강장비들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구 1때보다 더 잼나게 플레이한거같네요.^^ 갓퀘빌 때 줄곧 들었던 귀에 익은 음악들 나오는 것두 넘넘 좋았구. 로토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3도 넘 기대됩니다. 제발 인카운트율은 좀 줄었음 좋겠는데...^^ 드퀘2 엔딩에서 이어지는 IF 스토리인 갓퀘빌2도 넘넘 기대되구요.^^ 갓퀘빌1은 그냥 갓퀘빌만 했을 때랑 중간에 원작인 드퀘1 클리어한 다음 다시 갓퀘빌할 때랑 재미가 확연히 달랐었는데, 드퀘2 클리어하구 하는 갓퀘빌2는 또 얼마나 재밌을련지.^^ 팁이랄거까진 아니지
오보로 무라마사 겐로쿠괴기담 트로피 100% 달성!
플레이 타임은 무쌍 모드 전엔딩&마굴 클리어 33시간+스피드런 2시간+사광 모드 클리어 6시간+α 해서 42시간 넘게 나온거같네요.^^ 본편 때처럼 다른 트로피들 다 회수한 후 마지막에 진(?) 엔딩 4개를 순서대로 한번에 싹 몰아서 봤는데, 다 본편이상으로 인상적이구 멋드러진 엔딩들이었네요. 어나더 엔딩이 없다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도 바닐라웨어만의 유니크함이 넘쳐흐르는 기똥차게 맛깔나는 스토리들이었구요.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었던 스토리는 DLC 제3탄인 하쿠쟈편. 엔딩도 노멀, 진엔딩 양쪽 다 넘넘 좋았구. 다만 마지막 DLC인 오니무스메편 진엔딩이 복선 회수&겐로쿠괴기담을 마무리짓는 대단원격 엔딩이라고 할 수 있으니 이 엔딩을 가장 마지막에 보는걸 추천.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주차 에스카편 40시간 55분→2주차 로지편 11시간 27분해서 총 52시간 12분 나왔네요.^^ 아틀리에 시리즈긴 하지만 왠지 전작인 알란드 시리즈보다는 다른 거스트 겜들(알 토네리코&셰르노사쥬) 느낌이 더 많이 나던 작품이었는데,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세계지만 뭔가 되게 평화롭구 그러면서도 또 뭔가 쓸쓸함이 묻어나구 암튼 황혼 느낌 물씬 풍기는 그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던 작품이었네요. 시리즈의 꽃인 연금술도 알란드편이랑은 또 다른 맛의 재미랑 중독성이 있어서 푹 빠져서 즐겼구요. 특성을 3개가 아닌 5개를 넣는거였음 훨 꿀잼이었을거같긴 하지만. 조합(&전투) 난이도가 쫌 심할 정도로 폭락했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구.^^ 배틀곡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5시간 30분. 신규 캐릭터들도 다 맘에 들고 메인 루트인 카구라 천년제도 전작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만족스러운 스토리였구 캐릭터 개별 스토리인 백화요란기도 회화 이벤트 안끊기게 바뀌구 의외로 은근 웃겼던 스토리도 몇개 있었구 해서 나름 잼나게 즐기긴 했는데, 액션이 전작 대비 대폭 퇴화해버린게 쫌 아쉽네요. 점프, 가드, 대시 캔슬등 온갖 캔슬에 캔슬이 가능한 시원시원하고 스피드감 넘치는 액션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공속도 느려지구 경직이랑 후딜도 엄청 심해지구 캔슬도 거진 안되도록 너프되어서 겜 템포가 넘나 나빠져버린.ㅠㅠ 이것도 그나마 계속되는 패치들로 많이 개선된듯싶은데, 초기 버전은 대체 얼마나 답답했을지 상상도 안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