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플래티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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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타임은 15시간 30분. 신규 캐릭터들도 다 맘에 들고 메인 루트인 카구라 천년제도 전작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만족스러운 스토리였구 캐릭터 개별 스토리인 백화요란기도 회화 이벤트 안끊기게 바뀌구 의외로 은근 웃겼던 스토리도 몇개 있었구 해서 나름 잼나게 즐기긴 했는데, 액션이 전작 대비 대폭 퇴화해버린게 쫌 아쉽네요. 점프, 가드, 대시 캔슬등 온갖 캔슬에 캔슬이 가능한 시원시원하고 스피드감 넘치는 액션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공속도 느려지구 경직이랑 후딜도 엄청 심해지구 캔슬도 거진 안되도록 너프되어서 겜 템포가 넘나 나빠져버린.ㅠㅠ 이것도 그나마 계속되는 패치들로 많이 개선된듯싶은데, 초기 버전은 대체 얼마나 답답했을지 상상도 안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