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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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4시간 44분. 비주얼이랑 겜 분위기가 넘넘 맘에 들어 플레이한 겜인데, 같은 제작사 게임인 호타루의 일기&로제와 황혼의 고성, 요마와리랑은 또 다른 감성과 매력이 있는 넘넘 인상적인 작품이었네요. 저 세 작품들과 달리 하트풀한 스토리에 클리어 뒷맛도 넘넘 상큼하구.^^ 호타루&로제, 요마와리도 그렇구 이 제작사 겜들은 소규모&소자본으로 제작하다보니 여러 모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긴 하지만 대신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다 덮고도 남을 빛나는 뭔가가 확실하게 존재해서 넘넘 좋은거같습니다.^^ 이 게임의 기획, 캐릭터 디자인, 시나리오, 세계관 설정, 이벤트CG, 일러스트등을 담당하신 오다 사야카씨의 차기 작품도 넘넘 기대됩니다.

UNDER NIGHT IN-BIRTH Exe:Late[st]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방치 포함해서 대충 20시간 전후? 항상 그래왔듯 다른거 다 마무리짓구 스토리 모드인 크로니클 모드를 젤 마지막에 플레이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제가 해본 격겜 스토리 모드중 젤루 노잼이었던같습니다. 무슨 격겜 스토리 모드가 스토리의 8할 가량을 걍 캐릭터 소개+일상 파트로 떼우고 있는데다 배틀씬같은건 거진 나오지도 않구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혼잣말은 진짜 오지게 많구 사실상 본편이라기보다 심하게 늘려쓰기한 프롤로그편에 가까운 내용이었는지라 차라리 아케이드 모드쪽 스토리가 훨 나았던거같네요, 뭐 그래도 신규 캐릭들 포함 도트 그래픽 보는 맛에 나름 잼나게 즐긴 게임이었긴 하지만요.^^ 트로피는 딱히 어려운건 없지만 PS3판 때처럼 다른거 다 클리어해도 20만

VA-11 Hall-A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체감상 대략 15시간 정도? 글리치 시티라는 근미래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바의 바텐더가 되어서 손님들의 주문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일종의 바텐더 체험 게임인데, 현재의 베네수엘라를 백그라운드로 한 암울한 세계관속에서 주인공인 질을 비롯한 넘나두 개성넘치는, 하지만 넘나두 평범한 사람들의 웃고 울고 고민하고 후회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사람냄새 물씬 나는 넘나두 매력적인 작품이었네요.^^ 그래픽이랑 음악도 스토리랑 넘넘 찰떡궁합이었구 이 게임의 스토리&캐릭터 디자인&아트&UI&게임디자인을 담당하신 Christopher씨가 스다 51&실버 사건 왕팬이신지라(닉네임도 kiririn51^^) 곡중에 실버 사건 리믹

Chaos;Child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8시간 40분. OverSkyEnd→아리무라 히나에편→카즈키 하나편→야마조에 우키편→쿠루스 노노편→True 루트순으로 플레이했는데, True 루트와 라스트씬의 전율감, 여운감, 먹먹함은 과학 ADV 시리즈중 최고였던거같네요. 오로지 라스트씬 하나만을 위해 모든 설정이나 캐릭터들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가 집약된 저 라스트씬 하나만으로도 이 빌어먹을 게임을 클리어한 가치가 있었던거같습니다.^^ 스토리 몰입도나 완급 조절, 텍스트 템포도 시리즈중 젤루 좋았던거같구요. 카오스 헤드랑 슈타인즈 게이트는 클리어하는데 최소 1년 넘게 걸렸었는데, 요건 단 3일만에 완독해버렸을 정도니.^^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에요.

플레이 타임은 9시간 25분. 리틀 나이트메어 2가 나온다구 해서 함 맛만 살짝 봐볼까하구 잡았던게 겜 분위기랑 세계관이 넘나두 기묘하구 매력적이어서 한큐에 엔딩까지 봐버렸네요. 호타루의 일기처럼 대사나 텍스트 일절 없이 작중 연출만으로 스토리를 고찰해야하는 타입의 게임인데, 온갖 상상과 궁금증을 마구마구 자극시키면서 도저히 손을 못떼게 만드는게 흡입력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아기자기하구 몽환적이구 기괴하구 암튼 겜하구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래픽도 넘넘 맘에 들구 주인공을 비롯해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임팩트 넘치구 DLC 3부작도 본편 빰치게 넘넘 재밌었구 DLC 마지막을 장식하는 트로피 제목도 넘나 소름돋구 정말 넘넘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호타루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