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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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AZE LOST:MEMORIES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8시간. 전작인 코드:엠브리오및 블레이 블루쪽 스토리 보완편인 와타시편(&서브 시나리오 모음)+Es 루트 후일담이자 완결편인 Es편+설정 자료 모음+DLC 시나리오 구성으로 되어있는 일종의 팬디스크 겜인데, 차마 후속작이라고 말하기가 민망한 볼륨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메인 시나리오인 나인&세리카 과거편 이야기도 재밌었구 서브 시나리오들도 전작의 의문점이나 애매했던 부분들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알찬 내용이었구 Es 엔딩 후일담도 이 시리즈를 마무리짓는 만족스러운 이야기여서 클리어 뒷맛도 넘 좋았구요. 근데 본편보다 개그 시나리오들이 더 재밌는게 이 시리즈 전통(?)인데, 이번껀 개그 시나리오보다 본편이 더 잼

AKIBA'S TRIP 2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5시간 40분. 1주차 난이도 캐주얼 시즈쿠(&여동생) 루트→2주차 난이도 게이머 토코 루트→3주차 난이도 오타쿠 린&시온 루트 순으로 클리어했는데, 개인적으로 요근래 플레이한 게임중 젤루 어려웠던 겜이었던거같네요. 1주차는 서브 미션도 100% 완클하면서 막힘없이 스무즈하게 플레이했는데, 2주차 중후반부부터 난이도가 급증해서 전투 하나 하나마다 리트라이 토나오게 하면서 운&근성빨루 겨우 겨우 클리어했네요.ㅠㅠ 시온 루트는 진짜 하면서 걍 이지로 첨부터 다시 하는게 훨씬 빠르지않을까하는 맘이 백만번도 더 들다가두 그동안 한게 넘 아까워서 꾸역꾸역 진행한.ㅠㅠ 참고로 4주차말구 3주차 플래를 노린다면 1주차, 2주차 때 시즈쿠랑 토

섬란 카구라 BURST Re:Newal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3시간 39분.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이 버스트 리:뉴얼로 첨 접해보는건데, 그래픽도 넘 깔끔하구 액션도 시원시원하구 트로피도 완전 보양식 수준이구 넘 잼나게 플레이했네요.^^ 스토리도 넘 좋았구요. 사실 이 게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분이 시나리오를 담당해서 플레이하게된건데, 이 라이터 게임들중에선 춘소프트 게임들 제외하곤 젤 괜찮았던거같네요.^^ 개인적 순위를 매겨본다면 428>>>>>>>기화기초 해명편>3학년 B반 킨파치 선생>>>섬란 카구라>역전재판 5>>>타임 트래블러즈>>파엠 if 투마편 암튼 스토리도 액션 파트도 맘에 들구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구 섬란 카구라 2, SV, EV등 후속작들도 넘 기대되네요.^^ 워낙에 보양

드래그 온 드라군 3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24시간 35분. 니어 레플리칸트 때랑 마찬가지로 본편&DLC 시나리오 클리어→설정집(&DOD1.3 A엔딩) 완독→남은 트로피&플래티넘 회수순으로 플레이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DOD1랑도 니어랑도 확연히 다른 테이스트의 작품이었지만 클리어 후 먹먹함이나 여운감만큼은 전작못지 않은거같네요.^^ 이번에두 전통(?)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멀티 배드 엔딩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배드 엔딩으로는 전혀 안느껴지는 것두 니어 때랑 비슷한거같구. 뭣보다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D분기 최종절 제1항 최후의 노래의 연출과 음악이 너무나도 아름답구 인상적이다보니.ㅠㅠ 프레임이 어찌나 낮은지 캐릭터 움직임은 완전 종이인형급이구 카메라 워크도 넘나

인퍼머스 세컨드 선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2주차 세이브 연계도 안되는 겜이구 마지막을 악 엔딩으로 끝내면 뒷맛도 그닥 안좋을거같아 선 루트, 악 루트(전문가 난이도) 세이브 파일 따로 만들면서 챕터별로 서로 번갈아가며 병행 플레이했는데, 그래픽도 넘넘 좋구 겜 난이도두 넘넘 쉽구 이동도 넘넘 시원시원하구 잼나게 즐긴 겜이었네요.^^ 수집 요소가 넘 많지도 않구 딱 적당한 수준인 것두 맘에 들었구. 퍼스트 라이트는 완전 보양식이라 하니 기대되구 신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도 넘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