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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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posts지니어스 시즌3 3화 (스포있음)
* 메인 매치 1) 게임: 중간달리기2) 게임의 본질: 9명 vs 2명 3) 게임에 대한 평가: 변수가 많네4) 게임의 상징적인 장면: 하연주가 우는 장면5) 게임의 베스트 플레이어: 장동민6) 게임의 탈락자 2) - 9명 vs 2명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사실은 9명이서 2명을 죽이는 게임이다. 9명의 힘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9명이서 힘을 합치면 2명을 보내버릴 수 있다. 대놓고 그렇게 만든 게임이다. 데스 매치를 2명으로 확정하기 때문이다. 다른 메인 매치에서는 우승자만 데스 매치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여기서는 2명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9명이서 배신할 이유가 훨씬 떨어진다. 이런 게임은 이미 시즌2 에서도 있었다. 스트레이트 만들기. 잘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이중 스트레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10명이서 작
10월 16일 크보 잡담
* 결국 SK가 이겼네. 시즌이 끝난 두산에게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결국 마지막 날에 결정나겠군. 근데 SK가 4위 되면 이만수 감독은 재신임을 얻을까? 어려운 상황에서 막판 역전으로 4위 된 것은 인정 받을만하나, 그 어려움에 빠지게 된 것도 감독 탓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 * LG도 내일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다. 자력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거기에 롯데도 사실상 시즌이 끝난 상황. 넥센하고 하는 거 보니 롯데도 열정이 넘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더만. SK가 상대할 넥센은 그래도 조금 더 부담스럽다. 타선에서는 서건창과 강정호는 안타 하나와 홈런 하나를 위해 집중할 것이고, 소사는 1승을 위해(10승 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음. 마지막 날의 대진은 LG에 웃어주는 것

10월 10일 연고전 야구 감상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기록 없이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 연세대 3 - 6 고려대 - 고려대 승 0.1 개요연세대 5 안타 2 실책 2 사사구(1 사사구던가) 3 득점고려대 8 안타 0 실책 8 사사구 6득점* 연세대가 초 공격 1. 득점상황연세대4회 2사 주자 1, 2루에서 좌중간 3루타 - 좌전 안타로 3득점고려대1회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2득점5회 1사 만루에서 중전안타 2득점6회 무사 주자 1, 2루에서 3루 송구 실책 1득점 2사 주자 3루에서 우전안타 1득점8회 우월 홈런 1득점 2. 교체연세대5회 무사 주자 2, 3루에서 우완 오버핸드로 교체6회 언더헨드로 교체고려대5회 이닝교체와 함께 문지훈 -> 김
지니어스 시즌3 2화 (스포 있어요)
* 제작진이 신경을 많이 쓰나보다. 게임이 재밌다. 메인매치, 데스매치 모두. 변수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고. * 메인매치- 배심원 게임. 사실 이 게임의 핵심은 리더 찾기다. 말은 역전기회라고 하지만, 결국 게임의 승부는 리더 찾기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게임설명을 들을 때부터 느꼈던 건데, 본게임으로 설명된 재판은 연막이다.그러니까 5번을 걸쳐서 재판을 하는 동안에상대팀의 리더를 찾는 게임이다. 어차피 결판은 리더를 찾는 걸로 나오니까. * 범죄자팀의 실수는 상대편의 리더를 찾는 시간인재판에 너무 몰두했다는 점이다. 탐색전을 하는 시간인데 거기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자초조해졌는지 그냥 돌을 던져버렸다. 결정적인 실수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집합했다.그것도 3번째 재판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공개적으로
10월 8일 넥센:삼성 간단 감상
1) 주루에서 갈린 승부2) 손승락 승리 강탈3) 임창용 강제 패배 * 1)- 넥센은 모든 점수를 짜내서 만들었다. 이에 필수적인 건 좋은 주루. 특히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었다. 스퀴즈도 아니고 그런 땅볼에도 홈에 들어올 수 있다니. 반면에 삼성은 홈에서 잡힌 것이 아쉽다. 홈런이 빵빵 터지기 힘든 접전에서는 역시 주루가 중요하다. 2)- 9회도 10회처럼 던졌다면. 근데 이래서 포스트시즌에서 마무리 하겠나. 이건 임창용에도 해당되는 질문이지만. 아예 조승우를 마무리로 써보면 어떨까. 조승우의 멘탈이 견딜 수 있을까(예전에 김진우는 산산조각 났었지). 그래도 힘은 손승락보다 더 좋은데. 3)- 임창용이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어도 나쁘지는 않았는데(윤석민 삼진은 좋았음). 포수 패스트볼에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