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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페어리펜서F ADF - 바뀐 건 많은데 별로 변하지 않은 모순(1)
페어리펜서F 어드벤트 다크 포스(줄여서 ADF)는 컴파일 하트에서 '갈라파고스 RPG'라는 프로젝트를 내걸고 만들었던 게임 제1탄, 페어리펜서F의 플레이스테이션4용 리메이크 타이틀입니다. 시리즈의 3편이 1편의 리메이크라니 어째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만, 시리즈 2편이었던 오메가 퀸텟이 참 거하게 망해버리는 바람에 전개방향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리메이크는 프로젝트의 구세주가 될까요, 아니면 관짝에 못을 박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좋은 후속/리메이크작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춰야 됩니다. 1. 전작의 단점 보완 2.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도 새롭게 느낄 신 요소 추가 그리고 ADF는 위의 두 조건을 갖추려고


New 3DS 스킨을 제작주문 해봤습니다
닌텐도에서 처음 발표했을 때 이래저래 논란이 있었던 신형 휴대용 게임기인 New 3DS. 제 경우야 마침 제 3DS가 교체할만한 시기였고, 괜찮아 보여서 발매초기에 구했는데요, 그런 신형의 장점중 하나였던 플레이트 교환 기능이 절 다소 실망시켰었습니다. 아니 기능 자체는 맘에 들었는데 정작 제 취향의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패미컴이나 슈퍼 패미컴, 메가드라이브나 드림캐스트 같은 레트로 게임기풍의 플레이트를 기대했었는데 신형발매 1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그런 디자인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그 와중에 국내 핸드폰 스킨 제조사인 P모 스킨에서 신형3DS의 스킨도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없으면 만들자"는 생각에 주문해봤습니다. 아니, 사실 그 소식을 들은건 나름 꽤 되었지만은 무슨 디자인으
일본 레트로 게임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
저 같은 레트로 게임 컬렉터에게 있어서는 청천벽력(?) 할 만한 상황이 터졌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아무 일 없다가 벌컥!하고 벌어진 일은 아니고요, 사실 몇년전부터 나름 징조가 보이던 일이긴 합니다. 네, 레트로 게임 시장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일본의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레트로 게임을 취급하는 곳들이 대폭 줄어들어들은데다가, 여전히 남아서 판매하고 있는 곳도 물건이 많지 않아 장사가 잘된다고 하기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레트로 게임 샵 중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 포테이토 아키하바라점을 잠깐 들렀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 2010년에 비해 게임의 수가 적어진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뭐가 원인일까요? 제가 이런 방면의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나름 원인을 추측해봤습니
코지마 없는 메탈기어, 과연 가능할까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이 나온 지금, 코나미에 대한 게이머들의 인상은 그야말로 바닥을 친 상황입니다. TPP가 나오기 전부터 악마성 드라큘라, 도키메키 메모리얼, 러브 플러스 같은 코나미 인기 타이틀의 주요 제작자들이 퇴사 했으며, 모모타로 전철 같은 경우 판권을 허드슨으로부터 사들여놓고는 '당사에서 키워온 소중한 타이틀' 드립을 쳐서 원작자를 발칵 뒤집히게 만들었죠. 게다가 최근에는 이러한 사태를 해결한답시고 '코지마가 없어도 메탈기어 시리즈는 계속 된다'는 발언을 하여, 안그래도 활활 타오르고 있는 불길에다가 기름을 물과 섞어서 뿌린 격이 되었습니다. 뭐 그 발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어떤지야 뻔하고.....과연 정말로 코나미 말처럼 '코지마 없는 메탈기어'가 가능하긴 할까요? 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