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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아리송한 닌텐도의 발표

약간은 아리송한 닌텐도의 발표

더블서티|2015년 3월 29일

최근 닌텐도에서 DeNA하고의 제휴, New3DS의 한국발매등, 놀라운 발표를 몇개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좀 흥미로운 발표가 며칠 전에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깁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Wii U용 젤다의 전설 신작의 발매연기 발표인데요. 사실, 발표 자체는 놀랍지 않습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시간의 오카리나 때부터 비롯해서 황혼의 공주 등 발매가 연기된 경우가 꽤 있는 편이거든요. 근데 개인적으로 제 의문을 불러일으킨 건 닌텐도의 SNS인 Miiverse에 올라온 다음과 같은 발표입니다. "비디오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궁극의 젤다 게임을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체험케 하기 위해 시간을 더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게임 제작에 몰두키로 한 만큼, 올해 E3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제발 나 좀 놓아줘...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제발 나 좀 놓아줘...

더블서티|2015년 3월 28일

한동안 부정적인 내용의 포스팅뿐이었던 더블서티였습니다만, 분위기 전환할 겸 좋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줄여서 레벨2)는 상당히 재밌는 게임으로써, 시리즈 팬이라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뭐, 본게임의 평가가 좋은 편이라는 건 굳이 여기까지 안오셔도 유명 게임정보 사이트 같은 곳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얘기입니다만, 이제부터 제 개인적인 소감과 함께 어느 부분이 이렇게 긍정적인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 게임은 2012년에 닌텐도 3DS, 13년에 HD리마스터 되어서 PS3나 PC등으로 발매되었던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의 경우 HD리마스터판은 욕을 먹었지만 클래식 시리즈 특유의 호러성

러브플러스도 이렇게 훅 가버리는군요

러브플러스도 이렇게 훅 가버리는군요

더블서티|2015년 3월 17일

어제 코나미의 인기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던 러브플러스 시리즈의 캐릭터 일러스트 담당이셨던 미노☆타로씨가 지난 2월 중순에 코나미에서 퇴직한 사실을 트위터에서 밝히셨습니다. 참고로 미노☆타로라는 필명은 코나미에게 권한이 있는고로 본인은 미노보시 타로라는 이름으로 바꾼다고 하네요.....는 중요한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일러스트를 담당하던 분이 회사를 나가셨으니 이건 러브플러스 시리즈의 실질적인 끝이라고 봐도 됩니다. 물론 하려고 한다면 어떤 수단이든 되긴 되겠습니다만, 게임의 핵심인사(미소녀 게임에 있어서 캐릭터 디자이너가 나간다는 건 다른 제작자가 빠지는 거보다 더 치명적입니다)가 회사를 나갔다는 건 코나미에게 그럴 의지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사실 제가

으아니 차 왜 안들어가있는거야!

으아니 차 왜 안들어가있는거야!

더블서티|2015년 3월 17일

그 표정파츠가 안 들어 있다는군요. 그거 때문에 이거 사려고 했는데 없다니 예약 취소했습니다. 도대체 왜 안들어가있는 거지.....

기쁘면서도 살짝 도둑 맞은 느낌

기쁘면서도 살짝 도둑 맞은 느낌

더블서티|2015년 3월 16일

설마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 싶었던 일이 정말로 일어나 버렸습니다(그그실?). 3월 15일 열린 '게임의 전격 감사제 2015'에서 초차원게임 넵튠과 세가 하드 걸즈의 콜라보레이션 게임제작이 발표되었지요. 미확정 제목으로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 꿈의 합체 스페셜', 대응 기종은 PSVita라는 사실 정도가 공개되었습니다. 뭐, 두 작품 다 게임업계의 의인화 테마라는 점에서 콜라보가 기획될 법도 합니다만, 그 배경을 생각해보면 좀 미묘하죠. 넵튠의 경우 컴파일 하트에서 세가의 퍼블리싱을 받아 시작된 시리즈인데, 정작 두번째 작품인 mk2부터는 세가의 퍼블리싱 없이 독자적으로 발매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세가는 세가 나름대로 의인화 프로젝트를 진행시킨게 세하걸입니다. 제가 좀 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