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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메탈기어 하자드 V 바람의 지휘봉
※주의: 본 포스팅에는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 대한 내용누설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를 원치 않는 분은 본 포스팅을 읽는 걸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9월 2일, 드디어 긴 '기다림(待たせ)' 끝에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줄여서 TPP)가 발매되었습니다. 짧은 분량으로 혹평을 받았던 그라운드 제로즈, 코지마 프로덕션의 해체와 코나미 관련으로 수많은 안 좋은 소문들이 돌면서 이 게임의 발매에도 큰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요. 게임이 발매된지 열흘이상 지난 지금은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다양한 평가가 넘쳐나, 그야말로 불판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좀 더 기다리면 이 게임에 대한 열기도 식고 사람들의 평가도 더 냉정해질거 같습니다만, 방치되어있던 얼음집을 해동할 겸
▶◀ 이와타 사토루씨의 명복을 빕니다
닌텐도의 발표문 2000년 6월부터 닌텐도의 사장으로 취임하여 닌텐도 DS, Wii등으로 회사의 두번째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와타 사토루씨가 지난 11일 담관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수술하시고 많이 수척해지셔서 불안 했는데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U-NO 리메이크가 매~우 불안하다
원래 이 정보가 올라온 건 어제였고, 이미 무희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짚어주셨기 때문에 전 개인적인 소견만 살짝 얘기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작년 겨울 코미케에서 발표된 '이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친 소녀 YU-NO'리메이크 작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요, 전반적으로 원작의 이미지하고는 좀 동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구체적인 차이는 공식 홈페이지나 무희님의 비교글을 참고하시면 될 거에요. 뭐,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면서 원작의 팬들로부터 반발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작가분들 사이의 그림체 차이도 차이지만, 해당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서도 변경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외에도 20여년 전 당시랑 지금하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바뀐 것도 있고, 만약
쥬라기 월드 - 괴수물로써는 최고의 후속편
(주의: 본문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내용을 누설당하고 싶지 않은 분은 이 포스팅을 안 보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영화 쥬라기 월드를 봤습니다. 집으로 오는 와중에 누설은 최대한 자제한채 안 본 사람들한테 소개하는 형태의 소감문을 써볼까 했는데, 결국 결론은 그냥 다 본 사람들 사이끼리의 얘기로 하자고 결론을 내렸네요. 20여년전 제가 나이 두자리가 된지 얼마 안된 꼬맹이였던 시절, 제가 부모님과 동행하지 않고 누나랑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몇안되는 활동 중 하나가 영화관 보러가기 였습니다. 그 때 둘이서 참 별의 별 엉터리 같은 영화를 같이 보곤 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가 (이 포스팅을 보는 분이라면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