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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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WOW] 한여름 축제 펫 수집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6/07/05/b0030353_577b9a8ac6c42.jpg)
[WOW] 한여름 축제 펫 수집 완료
바로 어제, 그놈의 지긋지긋한 아훈이 마침내 '꼬마 서리 정령'을 떨궜습니다. 몇 년째 계속 노리는데도 죽도록 안나와서 진짜 저게 드랍 테이블에 존재하기는 하는지(...) 의문인 물건이었는데, 그래도 계속 돌다 보니 나오긴 나오는군요. = _=; 펫 자체는 좋은 스킬구성(빙결&추가 데미지 위주)을 가진 희귀 등급의 정령펫입니다. 역시 드랍제라 그런지, 이 한여름 축제 관련으로 얻을 수 있는 펫 3종 중에서는 유일한 희귀 등급이네요. 소소한 거지만 이런 것도 은근히 기분 좋은 부분이죠. 다른 두 마리 중 여름의 정령은 예전에 사 놨었고, 남은 하나였던 거미도 며칠 전에 구입해 뒀던지라 이걸로 한여름 축제 관련의 펫 3종은 모두 수집 완료. 이것도 길
하스 잡담 (1)
- 확팩에서 유도한 건 크툰을 넣어서 게임 길게 보면서 컨트롤 위주로 굴려 보라는 거였는데, 정작 가장 흥하고 있는 건 술냥흑 명치 3강. 이것만 봐도 그냥 이 게임의 카드 만드는 놈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렇지 않아도 카드 추가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한 클래스 당 꼴랑 보이는 덱은 1,2개 수준인 10망 볼륨의 게임인데, 그나마 의도한 방향성으로도 게임이 전혀 흘러가질 않으니 원... 더군다나 피드백까지 느려 터지다못해 기어가는 수준이니 정말이지 갈수록 정 떨어짐. - 이번 확팩 내내 생각하는 건데, 정말 야생의 부름 같은 건 대체 어떤 정신나간 사이코패스가 만들었을까? 진지하게 얼굴 좀 보고 한 대 갈기고 싶다. 사냥꾼이라는 클래스가 구조상 어지간하면 필연적으로
![[천년전쟁] 또 비숍이냐...](https://img.zoomtrend.com/2016/06/30/b0030353_5775062e610e4.jpg)
[천년전쟁] 또 비숍이냐...
이번 탐의 이벤트는 목장형, 주요 캐릭터는 플라티나 등급 비숍인 셀레이나. 결정도 많이 없던 차에, 그나마 그럭저럭 육성이 쉬운 편인(어디까지나 운이 필요하긴 하지만) 목장형 이벤트인건 좋은데... 이미 수집형으로 근래에 두 번이나 던져줬던(더군다나 그 중 하나는 블랙 등급) 비숍을 또 이벤트 유닛으로 올린다는 건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좀 힘들다. 차라리 최근의 대세인 복합직을 보강할거면, 매우 요긴하게 쓰이는 클래스이면서도 이벤트엔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신관전사나 메이지 아머 같은걸 주던가! - _-^ ...뭐 하지만, 이렇게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도 이벤트 시작 당일날 클래스 체인지까지 하고 캐릭터 호감도는 100%까지 찍었다는게 함정. 왜냐하면 금발 거유&성직자&실은 음란

참 이상한 게임이야
접을려고 하면 꼭 뭐가 하나씩 뜬단 말이지... 이 게임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엔, 결국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병신같은 게임성&무과금 유저의 한계에 늘상 치이다보니 주기적으로 '아 이런 똥겜 때려쳐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쿨타임(?)이 돌아오게 마련이다. 근데 묘하게, 그럴 때마다 평소엔 양질의 쓰레기만 가득 나오던 가챠에서 하나씩 좋은게 나와서 버티게 되곤 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법칙이 발동! 성능도 쩔어주는 5성 미연 알베르타가 떠 버렸다. 으아니 차! 이러면 또 똥겜을 계속 해야 되잖아!!!(;) 저~저번 쿨탐엔 미연 5성 진 오보로, 저번엔 6성 대마인제 아사기가 뜨는 등, 이렇게 계속 절묘한 타이밍에 한 장씩 좋은 물건이 굴러들어오는 덕에

내가 11화까지 좀 루즈했던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히야, 정말 오랜만에(한 1년은 넘은 듯?) 아니메의 액션신을 반쯤 취하는 느낌으로 봤네. 피니시를 먹이기 직전의 '플루스 울트라!'에선 의자에서 엉덩이까지 좀 들썩였다. 올마이트 완전 Bad ass 아니냐! 원작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쓸데없이 한 눈 팔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시선 고정하고(쓰잘데기 없이 인기 캐릭터의 신변잡기, 혹은 설정놀음으로 빠지지 않고) 나아가는 힘과 주제의식을 이번 한 화 안에 압축시켜 표현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그 정도로 훌륭한 에피소드였음. 사실 이번 히어아카 애니판은 잘 맞춘 성우 정도를 제외하면, 그냥저냥 평범한 범작 정도로 보고 있었는데 이 12화의 전투신 하나로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