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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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Prince - Trust (Batman 1989)
1989년작 배트맨의 후반 하이라이트인, 고담시 200주년 퍼레이드 신. 조커가 예고한대로 수천만 달러의 돈을 뿌리면서 시민들을 열광시키는 부분으로, 멋진 음악, 신들린 연기, 그리고 웃음 뒤에 깔린 악의를 잘 묘사한 분위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정말 멋지게 어우러지는 부분이다. 배트맨 관련 영화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리턴즈, 그리고 가장 높게 평가하는 작품은 다크 나이트지만, 가장 좋아하는 신을 고르라면 저 두 영화의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 쪽을 고를만큼 좋아하는 신이다. 그런만큼 오랫동안 영상을 찾아왔었는데, 위의 동영상처럼 제대로 편집된 물건이 그동안에는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 발견하게 되어 정말 반가웠던 영상이기도 하다. 올라온 날짜가 올해 4월 21일, 즉 얼마 전
![[야구] 발암물질 + 1](https://img.zoomtrend.com/2016/04/05/b0030353_5703b57e49e0c.jpg)
[야구] 발암물질 + 1
이래서야 이기겠다는 것 자체가 언감생심이다. 특히 중심 타선에 뿌려진 거액 똥덩어리들에서 대해선 그냥 더 말하는 것 자체가 짜증나는 수준의 경기.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1일 1징징 적립합니다. 진짜 고메즈 환불 안됩니까??? 안된다고?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어!!!

종훈아
병신같은 불펜&빠따라서 미안하드으으으아아아아앜!!! 발암 빠따들이 팬들에 눈에 벽두부터 갱을 날리는 꼬라지를, 적어도 오늘만은 머저리같은 멘탈레기 에이스보다 10배는 더 에이스 같았던 잠수함이 정화시켜 줬건만(특히 6회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시원시원)... 그 뒤에 바로 빗줄기에도 아랑곳없이(?) 신속하게 대폭발하는 불펜과, 폭발 직후에 곧장 찾아온 반전의 찬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병신 타선의 힘을 보고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게임이 어떻게 끝나던, 내가 이딴 시합을 보러 일요일 오후를 날렸다는 건 변치 않으니 이긴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고(...)... 그저 올해엔 특정 팀용 결전병기에서 더 성장해 제대로 된 선발투수로 자리 잡을 것 같은, 박종훈
![[야구] 개막전](https://img.zoomtrend.com/2016/04/01/b0030353_56fe735cde4a3.jpg)
[야구] 개막전
'시범경기 보고 설렜냐?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라고 외쳐주신 에이스. 정신이 나간 투수를 보고 멍때리고 있다가 추가실점을 퍼주는 벤치. 3점 홈런 포함한 10안타를 치면서도 끝없는 변비타격만 보여준 빠따들. ...개막 벽두부터 깔끔하게, 1패와 발암을 적립하고 시작합니다. 하아아... ㅇㅅ ㅇ

새 마스코트
그 이름은 '아테나'. 옆에 딸린 부엉이는 메신저인 '와울이'. ...마스코트가 딸린 금발의 투희캐라니, 이 녀석들 모에를 아는데(...)? 역시 더쿠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왕이면 성우도 붙이고 변신 기믹도 부여해서 순수한 씹덕 기믹으로 가던가 합시다. 아 물론, 애초부터 팀명인 와이번스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는 건 안 자랑. ㅇ 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