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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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복귀 기념으로(?) 건진 탈 것 2개.

[WOW] 복귀 기념으로(?) 건진 탈 것 2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10일

지난 연휴 기간 중(정확히는 주말에)에, 근 다섯 달 가까이 쉬던 와우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원래 와우란게 다른 게임 할게 없으면 결국 돌아오게 되는 그런 물건이죠(...). 어차피 사는데가 서버군 9개중 인구수 7~8위를 다투는 깡촌인지라 좀 안하다 다시 해도 복귀 부담이 별로 없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여하튼 그렇게 복귀해서, 감도 다시 잡고 부서진 해안 퀘스트도 하면서 슬슬 굴러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작업하던 탈 것이 2개 정도 드디어 손에 들어와서 좋네요. :) 일단 첫 번째는 톨비르 고고학 희귀템인 군청색 퀴라지 전차. 정말 어지간히도 안 나와서, 예-전 대격변 당시에(!) 이걸 먹었던 아는 동생이 말한 것마냥 정말로 200번은 유물 복권을 해야 나오는

[좋아하는 게임음악] VS Star Dream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7일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의 최종 보스인 '별의 꿈(Star Dream)'과의 전투를 장식하는 BGM.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 있는 전투 중 제 1페이즈의 BGM 되겠다. 더불어 제 10회 '모두가 결정한 게임음악 베스트 100'(일본에서 2ch를 중심으로 매년 투표하는 게임음악 앙케이트)의 1위곡이기도 한데, 사실 8회 때의 챔피언인 '광화수월'과 비슷하게 이게 과연 1위를 할만한 BGM인가... 라는 말이 그 바닥에서 많았던 것 같다. 근데 사실 그럴만도 한게... 이 곡도 '광화수월'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곡이기 때문. '광화수월'의 진가는 게임 화면 안에서 퀸 세크토니아가 꽃으로 피어나는 부분을 보면서 들어야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VS S

[야구] 마무리의 가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2일

- 제대로 된 마무리 투수 하나를 만드는게 이리 어렵다. 박희수를 셋업으로 돌리고 서진용을 마무리로 세운 감독의 판단 자체는 옳다고 보지만, 경험이 일천한 25살짜리 투수에게는 큰 짐이라는 것도 사실이니... 덕분에 벌써 4블론. 남은 2연전에선 뒷번호 선발들이 나와야 되는데... 속이 탄다. - 정의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운(절규) - 딴집 외노자는 오늘 1군에 돌아와서 끝내기도 치던데, 우리네 사이버 타자는 대체 언제 돌아오려나? 돌아오긴 하나?(벌써부터 일각에선 드러누워스라고 불리는중) 그나마 외노자 투수 2호기는 투구수 관리 칼같이 받으면서도 아프다고 또 2군갔고...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음.

[좋아하는 게임음악] Truth from Melty Blood - Melty Blood Actress Again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4월 26일

게임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그 게임의 특정 BGM만은 정말 좋아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곡도 그런 케이스((멜티 블러드 자체를 그리 안 좋아하다보니). 본인이 워낙에 성가풍/미사곡풍 BGM을 좋아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영상 리플에도 나와 있지만, 스컬걸즈의 캐릭터인 '더블'과 어울리는 테마라는 이야기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편. 꽤 좋아하는 조합이다. 그래서인지 니코동에는 누군가가 실제로 더블의 모션 모음집에 수록한 적이 있는데 역시 꽤 잘 어울린다.

[야구] 아오 진짜...- _-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4월 26일

- 노수광 저건 톱타자로 나온 놈이 세 타석에서 삼구 삼진 하나 포함해서 공 6개로 아웃카운트 3개... 그리고 4번째 타석에서 교체. 인두겁을 썼다고 해도 다 사람인 건 아니다. 진짜 이적 이후 내내 구멍이다. 가뜩이나 페이스 좋던 김강민이 한 달은 사라질 분위기라 혈압 오르는데, 그 자리를 매꾼 인간이 내내 저 꼴이면 빡치는게 당연하지 않겠냐고. 원 소속팀에서도 개막 전후부터 개판이긴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고 있는 느낌.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올해 한 시즌만 보고 데려온 애는 당연히 아니다. 허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겨우 팀이 안정된 상황에서 보이는 모습이 저래서야 있던 인내심도 사라질 판이다. - 중심 타선에 힘이 있으니 앞 쪽은 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