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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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내가 될놈이다!(환호)

[FGO] 내가 될놈이다!(환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5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흑창밥이라니, 내가 흑창밥을 뽑았단 말인가 흑창밥을!(/춤) 스토리 모드의 제 5특이점을 클리어하고 계산대로 딱 별사탕이 30개 모이길래, 더 이상 제대로 얻어먹을 곳도 없고 하니 스토리 가챠를 마지막으로 한 번 질러보고 한동안은 파밍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굴렸는데 말이죠. 이야하... 정말 떠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마침 랜서 자리 하나만 딱 금테가 아니었는데, 위시 유닛이 떠 주다니 이리 기쁠 수가 없네요. 무과금으로 이 게임의 위시 유닛 3장(키아라, 라이코,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중 2장을 뽑았으니 정말이지 여한이 없군요. 20년 넘게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운이 터지는 게임은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될놈이라니! 한 번도 경험해 보

[WOW] 팔코사우루스 4종 파밍 완료

[WOW] 팔코사우루스 4종 파밍 완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3일

오늘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마지막으로 남은, 핏빛눈 팔코사우루스의 연퀘를 마무리하는 퀘스트인 '핏빛눈 상봉'을 끝냈습니다. 이로서 관련 탈 것 4개를 전부 확보했네요. :) 이전에도 언급한 탈 것 250개 파밍의 일환으로 시작했던 건데, 지겨운 맛도 없지 않았지만 자잘하게 재미를 주는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다 끝내고 나면 보상이 매우 훌륭하므로(희귀펫 4종 + 지상 탈 것 4개 + 장난감 4개 + 무결한 전투 훈련석 4개) 잡다한 파밍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의 펫 대전 퀘스트를 여러번 거처야 하는데다(해당 팔코사우루스 + 지정된 타입의 애완동물 2종으로 펫대전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는 부분은 의외로 좀 까다로워요), 데리

[FGO] 제 4 특이점까지 클리어한 후, 각 파트별 스토리 단상

[FGO] 제 4 특이점까지 클리어한 후, 각 파트별 스토리 단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2일

서장 우리 소장한테 대체 왜 그러냐 너희들... 나중에 서번트로라도 부리게 해줘...ㅠㅠ 제 1장 구국의 성처녀 쓸만한 막판 반전과 무난한 떡밥 회수, 그리고 잔느의 캐릭터성이 돋보였던 깔끔한 시나리오. 갑툭튀한 캐릭터들이 빛의 속도로 아무 의미 없이 증발하는 패턴은 여기에서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지만, 그래도 이 시나리오는 그나마 갈무리를 적당히 해 주고 있다. 너무나 무난해서 그 외엔 별로 할 이야기도 없다는 것 정도가 문제라면 문제(...). 제 2장 장미의 황제 서장과 1장에서 괜찮게 느껴지던 시나리오의 품질이 갑자기 급전직하. 도입부의 의외성을 통해

입맛이 쓰군...- _-

입맛이 쓰군...- _-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2일

현재 판타지 마스터즈 1,2의 업데이트가 사실상 중단된 후 게임이 방치되고 있고(서버 자체는 돌아갑니다만) 운영&제작사인 제오닉스의 홈페이지마저 접속 불가 상태라고 합니다. 홈피 접속은 소식을 접하고 난 후 해 보니 정말로 먹통이더군요. = _=;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와 공지가 5월 24일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한 달 가까이 모든 걸 방치중인 상태인 거죠. 아무리 사람이 줄고 동접자가 끝장 수준으로 떨어져도, 나름대로 주마다 작은 부분이나마 업데이트를 해 오던 게임이라는 생각해 보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현재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런 꼴이 된 이유로 제작사의 먹튀 엔딩(...)이라는 설과 랜섬웨어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던 결국 서비

[야구] ...뭐하는 거야, 도대체?

[야구] ...뭐하는 거야, 도대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18일

성 자리에 암이 붙어 암승욱이 된 모 유격수와, 이제 나이 덕에 수비고 공격이고 둘다 사망각만 남은 박거지가 버티는 내야에서 펑크가 나는 거야 뭐 올 시즌 내내 봐 온 꼬라지니 그렇다고 치겠는데... 외야 놈들까지 단체로 정줄을 놓으면 뭐 어쩌자는 거야? 지금 장난하냐? 이런 똥병신 같은 수비를 본 건 예-전의 8실책 경기 이후 정말 오랜만이지 싶다. 선발 매치업도 윤성환 대 모조 보석이고, 어쨌던 오늘 져도 4승 2패로 위닝 주간이니 어지간하면 마음 비우고 보려고 했는데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냐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초에 마지막 외노자 슬롯도 공격형으로 채우면서 팀 자체가 수비에는 어느 정도 마음을 비웠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시바 팔 들고 사람 구실은 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