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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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두 가지로 정리되는 경기
1. 박빙의 동점 상황에서 패스트볼을 거하게 해잡수시면서, 결승점을 헌납해 그렇지 않아도 선발 자리가 위태위태한 김오랄이를 엿먹인 정상호 개객기. 2. 문학이었으면 그냥 동점 홈런이었을, 최정의 정말 제대로 맞은 타구를 펜스 앞 플라이로 만들어 주는 잠실구장의 위엄. 제발 담장 밖으로 날려달라고 사정하는 수준의 실투였는데 그게 그렇게 잡힌다면야 뭐... 안 되는 경기라고 밖에. ...오늘 만수르씨의 인터뷰 보니 5월엔 승률 5할만 맞추면 치고 올라가실 수 있다고 입을 놀리셨던데? 아마 외노자 두 명이 모두 등판하는 이번 3연전을 다 잡으면, 다음 삼성전의 결과가 안 좋더라도 그 다음에 바로 휴식기고 그 후에 바로 만나는 상대가 NC라는, 딴에는 나름대로의 계산이 깔려 있
![[3DS] 진 여신전생 4 - 6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3/05/24/b0030353_519dea8919b1c.jpg)
[3DS] 진 여신전생 4 - 6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
존내 재미있네-!!! 1. 오프닝에서부터 게임 초반부까지, 떡밥을 살살 흘리면서 유저를 몰입시키는 솜씨가 제법 뛰어남. 더불어 본편 진행에서는 설명조 대사나 분위기를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갈 수 있는 장소 곳곳에 배치된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계관이나 설정을 적당히 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설정에 파고들고 싶은 사람도, '그런거 없다'란 마인드로 진행부터 팍팍 하고 싶은 사람도 취향에 따라 무난히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음. 2. 3D필드는 시점 변화에 따라 이동 방식의 변화를 주거나 던전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분위기도 각각의 던전에 맞춰 잘 살리고 있어서 상당히 신경을 쓴게 느껴진다. 다만 시점을 자주 바꿔야 하는 게임

던전 스트라이커 - 레벨 26 정도까지의 소감
1. 엘리아 섭, 직업은 클레릭. 그래, 난 그냥 중갑에 워해머를 휘두르는 새끈한 여사제를 굴리고 싶었어! 물론 닥솔 중이고... 전직 직업인 하이프리스트로가 본인이 원하던 근접전 계열이라기 보단 힐러 + 버퍼라, 그냥 전직을 무시하고(...) 계속 클레릭으로 달리고 있다. 스킬도 마음대로. 어차피 뭐 새로 하는 게임의 첫 캐릭은 시행착오도 좀 해보고 그러는 거고, 그러면서 몸에 쌓인 경험치가 그대로 다음 캐릭터에 유지되는 것이니 유행하는 트리나 육성 방식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중. 더불어 보나마나 스킬 변경권을 하나 정도는 이벤트로 뿌릴 것 같으니. :3 2. 일단 전반적인 느낌은 '파판 3(DS판) 스킨을 씌우고 이스의 전투 시스템을 가져온 디아블로 3'(...).
![[판마] 오래도 걸렸다.](https://img.zoomtrend.com/2013/05/19/b0030353_51976cf555909.jpg)
[판마] 오래도 걸렸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그 때까지 존재하지 않던 '시크릿' 등급의 카드가 발매되면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속성별로 발매된 이 카드들은 엄청난 성능(물론 당시 기준으로)과 극악의 획득 확률로 인해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호구 유저들에겐 애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불덱의 '피닉스 킬러'와 더불어, 물덱 최강의 스트라이커라는 소리를 들으며 선망의 대상으로 떠올랐던 시크릿 카드가 바로 이 '제나웨이'였죠. 물론 물덱 유저인 본인도 정말 정말 갖고 싶었던 카드였지요. 이거 한 장 뽑아보겠다고 부스터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잠복도 해봤고, 부질없이 돈만 쳐들이다가 좌절하기도 했던 우량 호갱이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이리 지나서, 결국 이제
![[야구] 뚜들뚜들](https://img.zoomtrend.com/2013/05/09/b0030353_518a2475ca0a6.jpg)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