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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판마] 오래도 걸렸다.](https://img.zoomtrend.com/2013/05/19/b0030353_51976cf555909.jpg)
[판마] 오래도 걸렸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그 때까지 존재하지 않던 '시크릿' 등급의 카드가 발매되면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속성별로 발매된 이 카드들은 엄청난 성능(물론 당시 기준으로)과 극악의 획득 확률로 인해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호구 유저들에겐 애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불덱의 '피닉스 킬러'와 더불어, 물덱 최강의 스트라이커라는 소리를 들으며 선망의 대상으로 떠올랐던 시크릿 카드가 바로 이 '제나웨이'였죠. 물론 물덱 유저인 본인도 정말 정말 갖고 싶었던 카드였지요. 이거 한 장 뽑아보겠다고 부스터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잠복도 해봤고, 부질없이 돈만 쳐들이다가 좌절하기도 했던 우량 호갱이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이리 지나서, 결국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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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마스터즈
어젯밤 너무 할게 없어서 잠깐 판타지마스터즈에 접속해봤습니다. 접속하게 된 이유도 큰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블로그 링크를 타고타고 가다보니 어느덧 판마 홈피까지... 어쨌든 예전 패스워드를 겨우겨우 기억해서 로그인을 했더니 복귀유저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물론 다시 설치하고 들어가봤더니 코인설정? 음...이게 뭐야...여튼 코인설정하러 갔더니 홈페이지에서 코인 받으라네요 코인도 2002년 가입했었으니...14년차 코인인장 ㅋㅋㅋㅋㅋ 14년전 판마시작할때가 갑자기 기억이 났습니다 ㅋㅋㅋ 접은지는 10년도 넘었으니 ㅋㅋㅋㅋ 새록새록 기억도 떠올리며 이벤트 카드로 몇 판 굴려봤습니다. 너무 많이 바껴서 연패를 했지만

대정령 패기 ㄷㄷ하네요
어제 방송으로 판마 실검 1위 등극 ㄷㄷ해 지금은 방턴 교향곡 44번 손맛이 쥑였다는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옛날에 만들었던 판마 매드무비 다시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24 %24 %24 %24 %24 역시 사람의 욕심이라는 건 끝이 없나봅니다. 저때만 해도 판마에 관한 창작욕이 넘쳐나서 이것저것 만들어놓고는 만들고 싶은 거 원없이 만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저때로 돌아가서 매드무비든 뭐든간에 2차 창작물을 있는대로 더 만들어보고 싶네요. 몇몇분들이랑은 리얼 판마 애니를 만들자는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그때 그냥 확 추진해버릴걸 =_= 정말 저때는 아무리 판마 게임 자체가 밸런스 엉망이든 사기카드 난무든 뭐든간에 일단은 유저가 많으니까 어떻게든 2차 창작 소재가 다 나왔던거같아요. 밸런스 엉망이면 그거대로, 사기카드가 나오면 그거대로 다 2차 창작 소재가 되서 게임은 빡치면서 하더라도 다 즐거웠는데 지금은 뭐 유저가 없으니까 게임이 어떻게 되든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