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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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특별구호작전 결산

[소녀전선] 특별구호작전 결산

요새 거의 관성으로 고모의만 돌고 있는 소녀전선입니다만, 특별구호작전으로 그동안 얻지 못했던 카노자매들이 돌기도 쉬운 맵에서 나온다는 소릴 들어 '그럼 한 100번씩만 돌도록 플레이해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둥! 두둥! 빠빰~ 덧. 실 플레이 횟수는 저기서 각각 -2씩 해주시면 됩니다. 동작이랑 금작은 이미 되어있던 상태였어서...(...)

2018년 월드컵 간단 잡설

이제 3시간 뒤면 마지막 독일전이군요. 이번 월드컵은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감흥이 있지 않습니다. 멕시코가 이기고 우리가 독일을 2골 차로 이긴다는 1%의 확률을 현실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글쎄요, 제가 기뻐할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그게 참 뭐랄까, 축구 시청도 어느 정도는 습관인거 같습니다. 많이 보면 많이 볼수록 거기에 일희일비하고 멀어지면 그런 강도가 줄어들고. 어 이거 중독 아냐? 암튼 이번 월드컵 준비기간은 제가 다른 데 더 신경을 썼었기 때문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못했고, 구성원 자체도 그리 애정을 가졌던 선수가 없었기에 그냥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번 월드컵이 확실히 볼만한게 아니겠구나 싶었던건 월드컵 시작 전에 주장이라는 선수가, 에이

마징가 제트 인피니티(스포 없음)

전 마징가를 현역으로 본 일이 없고 그레이트를 비디오로 접한 세대인지라 현지화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번 인피니티는 자막판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집 근처 상영관들은 전부 더빙판이고 다른 곳으로 한참 가야 자막판이, 그것도 애매한 시간대에 딱 한타임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갈등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처음 맘 먹었던데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어찌어찌 시간을 내서 자막판으로 감상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 평을 보니 더빙판도 잘 나왔다니 굳이 자막판으로 봤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안드는건 아니네요. 국내판에 대한 기억이 없는 관계로 제게 코우지 성우는 슈로대에서의 이시마루 히로야씨 였습니다. 그 경박한 거 같으면서 촐랑거리는(...) 목소리요. 드래곤

소녀전선 근황

소녀전선 근황

간만에 남기는 소전 근황이군요. 사실 특이점 무렵쯤 바쁘기도 했고 권태기(...)가 찾아와서 특이점도 그냥 패스하고 군수 돌리고 가끔 전지 회수/고모의 하는 수준으로 플레이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달성한 자원 올30만 돌파. 현재 데리고 있는 모든 인형들 호감도도 아이템 안 쓰고 숙소에 넣어서만 올100을 달성했었는데, 지난달 출석보상으로 받은 SM-1 때문에 다시 호감도작을 해야 될 듯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5성 선택권은, 보시는대로 5성 샷건 중에 샷팔이랑 사이가는 중제조로 뽑고 KSG만 없었던지라 KSG를 영입했습니다-ㅂ- 그리고 자원도 있겠다, 오늘 내일 일반제조 확업이벤트다 라고 하길래 각 총기별 5성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2017년 12월 25일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었고 학창 시절의 추억 게임인지라 캠페인이나 깨자... 하고 결제. 처음에는 뭐 그래픽이 바뀌어 봐야 얼마나 차이가 나겠어 라고 했는데 느낌이 확 달라지는군요+_+ 거기에 예전 모니터에 맞춰져있던 4:3 비율이 16:9에 맞춰지니 훨씬 보기 좋네요. 거기에 한글화. 캠페인을 클리어했던게 벌써 십수년(!!!) 전이고 영어로 되어 있었다보니 클리어했었단 기억은 있습니다만 정작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났는데 이번에 다시 클리어하면서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리지널부터 쭉 정주행하니 본전은 뽑은 느낌. 어차피 배틀넷은 안할꺼라 캠페인하면서 느낀 점만 간단히 기술하면 # 역시 내 성미에는 테란이 가장 맞는듯. 시즈탱크로 백만년 조이기 해가면서 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