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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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오늘 아침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맨유가 우승이 확정된 상황에서 아스날 선수들이 박수치며 맨유 선수들을 맞아주는데... 거기에 반 페르시가 있었죠. 참 기분 묘했을듯. '우승'을 하기 위해 아스날에서 빠져 나갔는데 나간 그 시즌, 같은 리그에서 바로 우승컵을 차지하다니. 이로써 파브레가스-나스리의 뒤를 이은 '아스날을 나가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핵심 멤버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반대로 아스날 팬 입장에선 정말 속이 부글거렸겠네요. 알기 쉽게 회사로 바꿔 생각하면 '몸은 좀 안좋지만 우리 회사에서 핵심 기술을 소지 하고 있던 사람이 매출이 낮다고 경쟁사로 넘어가 매출 신장에 일조하고 업계에서 올해 가장 매출이 좋았던 회사를 표창하는 자리에 떡 하니 나타나 박수를 받는' 격이니

오늘의 윤중로

사진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벚꽃이 안 피어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막 봉오리가 올라와서 나무들은 분홍빛으로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개화 시작인... 그런 형태로군요. 아시다시피 어제부터 벚꽃축제 시작이라, 오늘 윤중로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헌데 중요한 벚꽃은 그리 피지 않았으니... 오늘 오신 분들은 좀 낚였다는 기분이 강하게 드실듯. 내일 비도 온다고 해서 오늘 오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아, 개나리랑 목련은 만개했더군요.-ㅁ-;; 피는 형태로 봐서는 이번 주중에 개화해서 다음 주 주말이 절정이 될듯 합니다. 날씨만 좋다면 다음 주말은 내내 정말 사람으로 미어터지겠더군요; 덧. 헌데 자전거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있던 벚꽃나무 두세그루는 이미 만개 상황.

간만의 한밀아 근황

# 학생회 이벤트: 마리스 노멀 풀돌. 사실 2배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생각 안했을텐데 괜히 낚여서 모아뒀던 BC/AP 각각 30개 가량 사용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명찰 12만개 얻을 때까지 노멀만 나오길래 그냥 포기. 남들은 키라도 처음부터 잘만 뜬다더만!! 니칼은 두장. 마리는 명함 한장 안주더군요. 니칼보단 마리가 더 갖고 싶었는데. # 리온(...) 이벤트: 레아, 스사노오 키라풀돌. 이카로스 풀-1돌, 티아 풀-2돌. 리온 한장. 키라 풀돌이 두개나 달성됐다는데서 괜찮은 이벤트였지만, 역시 리온이 한장 밖에 안나온게 아쉽군요.리온 운이 모두 스사노오에게 가버린듯-_-;; 스사노오는 12코로 준수한 체공인지라 중간렙 상대 한줄덱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마스터에서 좋아하는 곡들

한번 정리해야지...하다 맘 내킨 김에 쭉 정리했습니다. '몇 곡 안되잖아?' 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꽤 되는군요.(...) 곡 순서는 가장 먼저 들은 곡-> 그룹 노래-> 개인 노래 순. 「空」 오토나시 코토리 아이돌 마스터곡 중 가장 처음 들었던 곡입니다. 사실 처음엔 아이마스 곡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실황파워풀 프로야구 8~10까지의 오프닝을 모아 짜집기한 MAD영상에서 배경노래로 처음 들었지요.(그 영상을 찾아봤는데 안 보이네요;) 곡도 좋고 가사가 화면과 너무 매칭이 잘 되서 감탄하면서 보게 된게 시초. 헌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이돌이 아니라 사무원이시더군요?! 어쨌던 이 곡이 아이마스 곡들도 괜찮겠구나 싶었던 첫 사례이네요. 「私たちはずっと…でしょう」 전

한밀아 기록

# 별로 기대하지 않은 석탈해/색동 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풍족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그리 끌리는 카드들이 없어서 슬슬 했는데, 연휴 초반에 각요피버 때보다 더한 확률로 각요가 뜨는 바람에 보상이 꽤나 풍족했네요. 도대체 뭐였을까요... 초반의 그 요정각성률은;; 둘 다 각요 렙10이 넘어가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설이 중간에 끼는 바람에 넘쳐났던 각요들에 숟가락을 못 얹었던게 아쉬울 따름. 결국 색동이 풀한돌 못하게 되서 더욱 그러합니다.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제사나 집안 일이 우선이니 어쩔 수 없죠-ㅅ- # 바토리는 일러스트에 비해(...) 정말 쓸만하더군요. 키라풀돌-1(렙90)인데 코스트 대비 상당히 좋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스킬 발동률도 괜찮은 편이고 회복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