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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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컵 한일전

예전 한일전에서 맡았던 역할이 역전된듯한 경기네요. 중반에서 착실히 패스는 하지만 골을 못넣어서 지던 일본과 경기는 투박하지만 어떻게든 꾸역꾸역 골을 넣어 이기던 한국. 이번 경기에서는 정확히 반대였습니다. 결국 축구는 골을 못넣으면 지는 거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줬네요. 우리나라는 공격수 부재가 정말 심각하네요. 그나마 예전에 한일전에서 이기던건 최용수나 황선홍 같이 어떻게든 꾸역꾸역 넣어주던 선수들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마저 없어지니까 상당히 짜증. '패스만 이쁘게 한다'던 일본의 문제를 고스란히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는 해외파에서도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다는게...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방법도 안보이구요-_- 일본은 이상하게 수비를 단단히 하는 경기를 했는데, 그럼에도 두골을

슈퍼로봇대전 OE 1장

말그대로 맛보기. 기간한정으로 500엔한 값을 하는군요. 초반 플레이하다 끝나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느낀 점 몇가지 적자면 # 5화 35미션(본편 기준, 추가다운로드X)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이다보니 적도 적고 몇턴 안되는 미션이 많아서 짧다고 느낄 사람도 많을듯. # 적의 공격력도 강한 편이고 우리 공격력도 강한 편이라, 진행은 빠른 편. 거기에 en소모도 상당해서 수리/보급 기체와 모함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 맵 이동시 3D로 만들어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든건 상당히 재밌는 시도네요. 일반 격자형 방식보다는 훨씬 로봇을 움직인다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로봇 간의 위치 간섭때문에 적에게 닿을 것 같았는데 안 닿거나, 원호공/방이 될 것 같

기성용 사태2

기성용 사태2

[사과문 전문] 기성용 "상처 크실 최강희 감독님께 사죄" 그냥 XXX인 걸로 확정됐네요. 개인적으로는 국대 제명은 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성용 대표팀 뽑을거냐" 질문, 홍명보 답변 위 기사에서 보듯 홍감독은 여론과 언론이 아무리 비판을 해도 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내가 그 선수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뽑는다 라고 하고 있죠. 뭐 실상 뽑겠다고 선언한거랑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뭐라 더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기성용은 앞으로 나와도 절대 응원은 안해줄껍니다. 이게 다 사실... XXX

러브라이브!

항간에 떠들석하길래 흥미를 가져서 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취향이 아니네요-_- 작화는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격한 움직임이 있어도 캐릭터가 무너지는 일이 거의 없고 깔끔하게 표현되는걸 보는건 즐겁더군요. 말이 좀 있는듯한 성우 쪽은 딱히 걸리는건 없었습니다. 대사/노래 모두 무난한 편. 헌데 스토리가 영 와닿지 않아요. 란티스/선라이즈/G's 매거진을 통한 원소스 멀티유즈인듯 하던데, 일단 전 애니만 봤기 때문에 애니에서 파악한 바로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주된 내용은 모교가 폐교되는걸 막고자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유명한 '스쿨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주된 목적은 아이돌이 되는게 아닌 모교를 폐교시키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기성용 사태

일단 오늘 내일 중으로 공중파 스포츠 뉴스에서 다룰지 궁금하네요. (MBC는 다루고 있군요) 다루어진다면 빼도박도 못할테니 어떤 방식이든 기성용 측에서 해명이 나올테고, 그에 따라 씹어줄지 아닐지 결정하렵니다. 네티즌 수사대(...)의 정황으로는 본인 부계정임이 맞는듯 하지만 사람 일,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까요. 만약 사실이라면 참... 전에 '리더는~' / '교회설교' 운운할 때는 그럴수도 있다 싶어 기자들이 너무 소설 쓰는거 아닌가 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글들은 좀 많이 충격적이더군요. 안그래도 미니홈피 사건으로 선수에 대한 시선이 별로 안좋은 것도 있는데 말이죠. 그러게 언제나 말하지만 뒷담화는 메신져나 술자리에서만, 그것도 친한 사람 한정. '글'로 기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