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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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건담 빌드 파이터즈
나온다는 소식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반다이 건프라가 안 팔리긴 안 팔리나 보구나'. '아마 '제2의 건프라 쿄시로'로 만들고 싶은 계획인가 본데, 좀 회의적이네요. 과거처럼 도색이 성행하는 시대도 아닌데(특히 저연령일수록 더더욱) 조합개조를 하려는 애니라니. 조합개조는 도색까지 완료해서 파츠들이 서로 일체화 됐을 때 그나마 멋지게 보이는게 많거든요. 아이들을 도색까지 끌어들인다면 다행입니다만 그전에 '멋없어'하고 포기할 아이들이 더 많다는데 한표. 그렇다고 매번 개조용 파츠를 별매해줄수도 없을 노릇이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MG 중심으로 모으는지라 HG로 올건담 발매해준다고 해도 메리트가 없고-ㅁ-;;; 그래도 애니가 대박나서 관련 상품군이 활발하게 나오고 그 여파로 MG에도
케이온 극장판
안심의 케이온 퀄리티. 적당히 일상적... 아니 여행기적이고 적당히 개그적인 힐링물입니다. 줄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에 합격한 후 졸업식까지 남은 기간에 졸업여행으로 런던을 다녀오는 경음부를 그리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유이가 덜렁이 짓하고 아즈사가 태클 걸고, 리츠가 바보 짓하면 미오가 제지하며 츠무기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형태. 헌데 런던에 3박5일 다녀오는 동안 공연을 스시집에서 한번, 행사장에서 한번 치르고, 다녀온 후 교실에서 한번 치르다니... 어째 니들 2년간 활동한 것보다 더 많이 공연한거 아녀?(...) 사실 케이온 내의 노래는 고등학생 밴드들이 할만한 소박하고 오글거리는(...) 가사들이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 극장판의 노래들은 의외로 들어줄만한
최종예선 대 이란전
4승2무2패. 조2위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 일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최강희 감독님 이하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재수없던 이란한테는 이번엔 좀 이겨줬으면 했는데 결국 2번 다 져서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 # 오늘 경기력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홈그라운드에서 열광적인 응원을 업은데다 이란이 수비적으로 나와서 전반전엔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죠. 만약 전반 몇번 있었던 찬스에서 골만 넣었더라면 2대0 내지는 3대0까지 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지독시리도 골을 넣지 못한 우리나라답게 이번에도 찬스를 몇번 날리더니 결국 어이없는 실수 한방에 지고 말았네요. # 김영권 선수는 다 잘하다가 한번 실수로 역적 추락. 수비수라는 보직이 원래 그렇긴
알바뛰는 마왕님 10화
애니 오리지널화 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수영장 서비스 화랄까... 에미가 치호의 가슴을 보고 좌절하는 장면에서 계속 72의 그분과 겹쳐지는 바람에, 개인적으론 에미가 눈물 흘리며 '크~소' 하는 장면에서 그냥 '큿'으로 해줬으면 더 양껏 웃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던 이번에 오리지널 화를 집어넣음으로 해서 애니는 원작 소설 2권 분량으로 끝낼 것이 거의 확실하네요. 남은 화수로 3권까지 내기는 무리고... 덕분에 아라스 라무스를 보는건 2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 결론이라 이건 좀 아쉽네요. 움직이는 아라스 라무스는 꽤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번 분기 들어 보는 애니 두개 중 하나니(나머지는 무로미씨)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해줬으면 합니다.
라디오스타 왕년의(?) 아이돌편 단상
핑클의 이효리, HOT의 문희준, 코요테의 김종민이 나온다길래 한번 보게 되었다. 음... 보고난 느낌은 '핑클 대 SES'나 'HOT 대 젝스키스' 같은 느낌으로 그때 아이돌 그룹멤버들 모아서 당시 노래들 들려주며 저때는 어땠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는거? 그 당시에도-_- 그리 아이돌 그룹에 관심없었던 나조차 이효리와 문희준이 당시 이야기를 하니 그때 기억도 나면서 그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지~ 할 정도인데 당시 열광했던 친구들은 이 프로 보면 꽤나 예전 기억이 많이 나겠다 싶었으니까. 특히 핑클 대 SES는 1세대 여성 아이돌그룹의 시대를 개척한 멤버들이니만큼 이야기하면 꽤나 좋은 추억팔이 아이템이 될 거 같은데. 내 주변에서는 딱 5대5로 갈려서 서로 으르렁거렸던 기억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