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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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김택용 은퇴
김택용 은퇴, '스타크 e스포츠' 대격변의 서막 열리나 헐... 허영무 도재욱에 이어서 김택용까지 은퇴를 하는군요... 돌아가는걸 보니 송병구도 위험하다고 하는듯 하고. 이제 스2에는 리쌍만 남는건가요. 스1 리그 종결되면서 게임방송은 거의 안보고 있는 요즘이기에 소식만 간간히 듣고 있는데, 스2도 어째 워3처럼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네요. 스2 자체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스1에서 좋아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스2에 적응을 못하고 떠나가는 모습인지라. 김택용 선수도 3.3. 혁명때 그 말도 안되는 확률을 뚫고 3:0으로 시원하게 우승하는걸 보고 참 좋아했던 선수인데(경기도 묘하게 재밌게 흘러가는 경기가 많았고) 스2는 그렇게 적응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했었습니다. 그런
2020 하계 올림픽 일본 유치
일본이 정말 국제사회에서 이미지 관리는 잘해왔나 봅니다. 이스탄불: 시리아 사태로 인한 군사적 위협/ 마드리드: 스페인 재정위기/ 도쿄: 방사능 유출 사고 라는 각각의 악재를 놓고 봤을 때 이스탄불은 둘째 치더라도 마드리드의 위험도가 도쿄의 위험도보다는 낮을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드리드가 최종적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과를 까놓고 보니 마드리드가 제일 처음 탈락, 이스탄불이 2차에서 탈락- 도쿄 최종확정. 결국 IOC위원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재정위기였다는거고, 다음이 군사적 위협, 마지막이 방사능 유출에 따른 위협이었다는거로군요. 물론 막후에서 많은 로비와 거래가 오고 갔을테지만, 일단 겉으로 드러난 선호도가 저렇게 되어버렸으니. 그렇다면 IO
프리즈마 이리야 6화
대 세이버 얼터 전. 궁지에 몰리자 아처 카드를 사용해 영령화. 예전 2차 창작에서 흥했던 아처코로 변신. 간장막야(+오버엣지), 칼라드볼그를 투영해서 전투. 마지막에 세이버 얼터가 엑스칼리버를 사용하려 하자 이리야도 엑스칼리버를 투영(!!), 맞받아쳐 승리. 프리즈마 이리야 자체를 상당히 재미없게 보고 있는데(마법소녀물, 거기다 '죽을 수도 있다' 라는 조건 첨가는 아무래도 더블로 제 취향이 아닌지라), 6화의 전투신만큼은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깨알같이 아처코 전투씬에 BGM '에미야'를 깔아준건 굿. 거기다 마무리로 엑스칼리버 투영, 발사까지.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양 엑스칼리버 격돌시 흐르는 음악이 '약속된 승리의 검'이 아니었다는거 정도? 이리야가 메이드복에 하악거린다던가,
내여귀에 대한 잡설
소설 1권만 봤고 이후는 애니만 봤으므로 애니 위주로. 후반부를 본 개인적 감상은 '깨끗이 정리했잖아? 뭐가 문제라는거야?' 네요. 쿄우스케 본인도 근친연애에 대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있고, 그럼에도 '기간한정연애'에서조차 자신을 좋아해준다는 여자아이들을 모두 거절하고 키리노를 선택했습니다. 키리노 자신도 '자기들 일이지만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걸로 봐서 근친연애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모의 결혼식의 키스 후 일단 보통의 남매사이로 돌아갔지요. 마지막 아키하바라 신에서 볼에 키스 장면이 있지만, 어쨌던 결말 부분의 쿄우스케-키리노는 그냥 남매 사이로 끝이에요. The End. 물론 이후 작가의 인터뷰에서 '입술에 하는게 더 좋았다' 라고 나온
대 페루전 짤막 감상
# 세이고 체력코치가 아직 중국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그런지 후반부에 선수들 체력 떨어지는게 눈에 띄게 보였다. 날씨 탓도 있고 전반에 두들겼다고는 하지만 후반까지 그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해야할텐데...? 교체카드도 6명 다 썼음에도. 페루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뛰는데 우리선수들이 못 뛰는걸 보니 참. # 임상협은 관심있게 보긴 했지만... 오늘은 별로. 별 임팩트를 못 준걸로 봐서 후에 승선은 어려울지도. # 진짜 골 안들어간다... 어째 키퍼와 1대1이 몇번이나 지나갔음에도 한골도 못넣냐... # 오늘 홍감독을 살린 일등공신은 김승규. 막판에 피사로의 그 슛이 들어갔으면 헐헐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