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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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칸코레: MI작전 클리어 - 이벤트 자체 종료
# 어찌어찌 MI작전도 완전 클리어했습니다. 먼저 하신 분들의 공략을 보고 해서 트라이 자체는 그리 힘들이지 않고 넘긴 기분입니다. 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그리고 AL작전에 비해 MI작전의 난이도가 급하락한 것도 한몫 했구요. 아무리 봐도 맵 구성 미스. 차라리 처음부터 AL/MI를 선택가능하게 했다면 이정도로 욕하진 않았을텐데요. E-6은 포기. 뭐 저도 꽤 골고루 키우는 편이라 아직 남은 함이 좀 있어서 때려박으려면 때려박을 수 있긴 한데... 색적치 타령이 질리기도 했고 야마토급이 한대도 없는데다 전탐도 33호 이상급이 적어도 2개 이상 있어야 한다(1개 보유)는 소릴 듣고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보상은 또 구축인데다 이번 주 금요일에 끝나는데 보키가 6k 밖에 없기도 하구요.

오늘의 칸코레: AL작전 E-2 클리어
음... E-1 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한거 같습니다. 사용한 자원은 연료 3060 탄약 5820 강재 2082 보키 370 양동이 44개 로군요. 원정까지 감안하면 연료 3.5k, 탄약 6k, 강재 3k, 보키 0.6k 정도인듯? 대파회항도 많았고 각성 전까지는 전위지원함대를, 각성 후에는 결전지원함대까지 사용한 것치곤 굉장히 선방한 수치로군요. 특히 지원함대들이 연/탄을 그야말로 흡입 수준으로 소비해서 대파회항때마다 으어어 거렸는데 생각보단 그리 많이 사용않았군요. 역시 자원 사용은 전함과 정규항모가 편성에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이 밥팅이들^^;; 이번에 출격한 함대. E-1에서 사용한 아타고/타카오/류조/치토세에다 독일맛 구축2대를 추가했습니다
로빈 월리엄스 사망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저이지만 로빈 월리엄스는 어째 제가 본 몇 안되는 영화들에서 주연을 맡은 경우가 많았고 그 대부분에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존 키팅은 아직도 제 기억 속에 생생하군요. 오늘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Oh Captain, my Captain.

오늘의 칸코레
음... 칸코레 이벤 하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이 게임은 M양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뭐랄까 재미를 위해 다이빙한다기보단 보상을 얻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잠수한다는 느낌이군요^^;; 안그래도 시작부터 '어려울꺼다' 소릴 해대더니 그 말대로네요. 함대를 자기 맘대로 편성하기 어렵다는 것도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현재 AL작전 E-1 진행 중입니다. 저녁 7시반부터 시작해서 한 3시간 반 트라이했는데 이제 겨우 2번 게이지 깍아냈네요. 마지막에 붙일 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류조가 참 발암스럽게 터져 나가서 죽겠습니다. A방에서 핵잠이 무식하게 노려대는데다가 어찌 잘 피했다고 해도 H, I에서 제1목표가 류조인듯 정말 죽일듯이-_- 달려드는군요
칸코레 애니메이션 PV
일단 수상전을 위주로 돌리고 있는데, 박력 부분에서 제 기대엔 좀 못미치는군요. 그래도 명색이 전투함들이고, 게다가 콘고는 '전함'이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쾅쾅거리는걸 바랬네요^^;; 클로즈업시 주포 부분에도 과장이 들어갔음 했고 좀 더 화끈한 주포 발사/폭발이 있으면 했는데 많이 밋밋하다는 느낌. 그리고 처음에 오래된 필름처럼 처리를 준 것도 왠지 소재가 소재이다보니 그냥 좀 껄끄러운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구요. 뭐, 그래도 일단 캐릭터들은 나름 볼만하게 리파인되었으니 이러니저러니 해도 보긴 할 생각입니다. 일상과 전투가 적절하게 배합되었으면 하는군요. ....다만, 정말 재미없게 본 럽라 각본가가 각본을 맡았다는 소리를 듣고 상당히 불안한건 사실이네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