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블로그:I M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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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Z : 좀비와의 전쟁>-나름 최신 요소를 도입했지만...

<예루살렘 Z : 좀비와의 전쟁>-나름 최신 요소를 도입했지만...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10월 15일

한 줄 요약 - 스마트한 장비,하지만 스마트하지 못한 주인공 일단 영화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국내 영화 배급사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지 않을수가 없네요.포스터도 포스터인데 왜 이런 쓸데없는 부재를 붙여서 영화를 싸구려스럽게 재탄생을 시키는 걸까요. 숨겨진 명작인 는 코미디로 둔갑시키고 는 아동용 판타지로 둔갑시키더니 이번엔 DVD용 B급 호러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센스에는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튼 일단 영화의 이야기를 해보죠.지옥의 문이 사막과 바다,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다는 오프닝과 함께 오래된 옛날 녹화 영상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이미 죽은 여성이 다시 살아 돌아와서 신부들이 그녀를 악마라고 하며 구마의식을 펼치는데요.심지어 등에

<호러>-꼭 이렇게 만들어야 했을까

<호러>-꼭 이렇게 만들어야 했을까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10월 14일

한 줄 요약 - 좀 잘 만들기라도 했으면....... 자신이 어릴 적 살던 고향 마을로 돌아온 리케는 첫날부터 동네 건달들의 추파를 받습니다.하지만 그들의 유혹을 철저하게 쳐내던 리케는 어느 날 그녀의 집을 급습한 3명의 건달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이마에 칼로 HORA 라는 단어까지 새겨지게 됩니다 (노르웨이 말로 '창녀' 라는 뜻입니다) 이로 인해 리케는 그들을 향해 피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아마 시놉시스를 여기까지 봤을때 영화 좀 봤다고 자부하는 분들이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을 겁니다. 바로 과 가 있지요.둘 다 내용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무참하게 끔직한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존재하고 가해자에게 피의 복수를 한다는 점에서는 상

<스케어 캠페인>-무난무난한 호러 영화

<스케어 캠페인>-무난무난한 호러 영화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10월 14일

한 줄 요약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지만,그냥 저냥 무난해 영화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러 몰래카메라를 찍는 방송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사실 으레 이런 영화는 보통 '방송팀이 촬영을 한다->갑자기 상황이 바뀌어 피바람이 분다' 라는 간단한 스토리로 요약이 가능하지만,이 영화의 경우 그 스토리에 몇 번 더 스토리를 빙빙 꼬고 있네요. 뭐 그렇다고 억지스러운건 아니고 '사실은 이런거지롱!' 하면서 짠하게 상황을 뒤집어 버리는 전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물론 이 상황도 갑자기 초대받지 않은 외부 손님에 의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여기서도 또 반전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오락적인 재미는 충분히 하는 영화였어요.영화 속에서도 나오는 대사이긴 하지만 시대는 점점 변하고 있고 관객은 새로운 자극을 원하

<프릭스 오브 네이처>-상식을 깨는 B급의 향연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10월 9일

한 줄 요약 - 만화적 상상력과 B급이 만나면 이렇게 된다 여기 한 마을이 있습니다.어디에나 존재할법한 이 평범한 마을의 '평범하지 않은' 한 가지 특징은 바로 인간과 좀비,뱀파이어가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죠. 원래대로라면 인간과 좀비 혹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대립 구도가 이어질만도 한데,이 마을에선 그것이 먼나라 이야기인 마냥 아무렇지 다같이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듣습니다. 심지어 학교의 뱀파이어 선생님은 100년 가까이 교편을 잡고 있을 정도에요.이런 설정부터 어딘가 황당하기도 하고 설명이 없다는 점에서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 라고 생각할법도 하지만 B급 영화 매니아라면 이러한 설정은 오히려 재미있게 다가오는 점이죠.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우주인이 쳐들어오게 되며 마을의 평화가 깨져버립니

<퍼펫 마스터:더 리틀리스트 라이크>-요샌 리부트가 유행인가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10월 8일

한 줄 요약 -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할 리부트 인형이 공포의 주제로 나오는 호러영화는 아무래도 '처키 시리즈'가 대표적이죠.사람보다 훨씬 작은 몸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보다가 빈틈을 노려 살인을 한다는 발상은 겉보기엔 슬래셔 호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소한 재미를 주고는 합니다. 국내에서 '조종자' 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을 보였던 이 시리즈도 사실 꽤나 많은 시리즈를 갖고 있지요.다만 아쉽게도 저는 워낙에 어렸을 적에 봤던 기억밖엔 없어서 이전 시리즈가 어땠다,라는 말을 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번에 나온 영화가 기존의 설정등을 전부 뒤엎고 다시 나온 리부트라고 합니다. 시놉시스는 간단합니다.이혼 후,죽은 동생의 유품을 정리하던 주인공은 동생이 가지고 있던 인형 '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