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echn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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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새를 보는 소녀 -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서는 뒷모습이여
1. 오초림(신세경 분)은 개그우먼을 꿈꾸는 밝고 씩씩한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이 소녀에게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 초감각은 그녀의 아픈 과거로부터 기인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진짜 부모님들이 괴한에 의해 살해당했고 그에게서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요. 자신의 능력에 의구심을 가질 때도 있지만, 그래서 초림은 씩씩하게 앞을 향해서 걷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범인을 쫓고 있는 젊은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과 부딪히게 됩니다. 냄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해 범인 추적을 도와주는 초림. 이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2. 신세경과 박유천이라는 배우가 SBS 수목드라마에서 만
그럼에도 렛미인이 불편한 이유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짤방을 보면 요즘 에 선정되는 사연자의 기준이 크게 달라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누가누가 더 불행한지 경쟁하는 건 여전하지만, 사고로 인해 얼굴에 손상이 갔거나 선천적으로 문제를 안고 태어난 케이스를 많이 선정하고 있다. 가령, 이 분은 선천적으로 하악 관절에 문제를 안고 있다. 평소에도 턱이 쉽사리 빠지기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널리 알려진 기준에) 매력적인 외모는 아닌지라 여러 편견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사연자 선정도 좋고, 수술을 해드리는 것도 좋다. 하지만 왜 이 양반들은 항상 ‘끝장’을 보려고 할까? After의 사진을 보자. 눈은 분명히 했고, 치열도 단기간에 손보기 위해서는 꽤 많이 아픈 시술이 가해졌을 것이다. 아니면 라미네이트라

대중들이 맹기용 셰프(?)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 사실 좀 의아스럽다. 교양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짧지 않은 예능 역사에서 크고 작은 논란들이 많았지만, 이번 '맹모닝'은 파장의 크기가 심상찮다. 과거 에서 명셰프에게 툴툴대던 정준하의 유명한 논란 이후로 참 오랜만이다. 단순히 의 팬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서도 반감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이유가 뭘지 조금 생각해 보았다. 안다. 이거 뒷북이다. 그런데 써놓고 업로드하지 못해서 아깝게 생각했다. 좀 봐주라 1. 갑자기 어떤 사람이 스타라면서 '짠'하고 등장한다. 나는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타라니까 일단 그러려니 지켜본다. 실적을 보니 변변치 못하다. 아니 평소에 '스타라고 떠받들여지는 다른
150516 무한도전 한 줄 평가
망하려고 애를 쓰는 무한도전 ㅡ 초심으로 돌아가자. 시청률도 돌아가자. P.S. TEO 피디님, 어디 아픈데 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 1화 짧은 감상
이보시오 SBS티저를 이렇게 아기자기한 연애물처럼 뽑아놓고 1화부터 이렇게 시작을 하는 건 너무 장난질이 심한 것 아니요? 어째 로맨틱 코미디가15세가 붙었다 싶었는데...아니, 저 시각 연출은 19세가 붙을 법도 한데 용케 15세에서 그쳤네요;;뒤통수 한 대 크게 맞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적나라하게 절단면이 보여져서 그런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후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높았다가 낮았다 하는 폭이 커서 몰입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기억을 잃은 오초림은 아기자기한 음악과 템포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최무각(박유천)의 시점은 좀 많이 무겁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1화부터 2명의 시점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는 잘 맞지 않는 듯 하네요. 뱃멀미가 심해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