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echnicolor
Posts
21 posts190719 라이온킹 짧은 감상
(아, 어차피 애니메이션 스토리대로 다 따라가니까 그냥 스포하겠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던 작품. 캐릭터는 매력이 없었고,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개성이 없었다.심바와 스카의 결전에서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됐다면 대충 느낌 알테지.스카가 가진 두 가지 매력 중에서 교활함 밖에 살지 않는 것 같아, 위기감도 다소 부족했다. 촬영도 용케 그렇게 밋밋한 앵글만 골랐더라.Circle of Life 노래 막바지 무렵에 졸음 위기가 크게 왔었다. 1994년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다보니갖고 있는 메시지도, 여성 캐릭터들의 활용도 진부하게 다가온다. 실사화를 하면서 그림에는 현실성에 배가됐지만영상물로서의 매력은 여러모로 다운그레이드 됐다. 감독이 감독인지라 크게 기대했었는데...원작이 갖고 있는 무게감에 감독의
조립식 콤쀼타를 구입했다
사실 지난 주 인생 역대급 지름을 해버렸습니다. 연쇄할인마 게이브 뉴웰의 마수에 걸려서 라이브러리에 게임은 계속 쌓여갔습니다. 당장 올해 초에 구입한 것만 하더라도 , , , 등등... 라이브러리에 게임은 늘어가는데 정작 컴퓨터 사양이 안 돼서 하나도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퀘이사존과 다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애꿎게 견적만 물어보면서 다니던 중결국 9월 중순에 공개된다는 RTX 벤치를 기다리지 못하고 질러버렸습니다. 어차피 새로산 모니터도 FHD 32인치이니, 1080 이상의 그래픽 카드

데이터 분석 (0) - 맨바닥부터 시작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0.현재 팀으로 넘어오면서 처음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그리고 처음 주제로 삼은 것이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도록'이었다.주력 상품만 제대로 잘 팔면,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이지.그리고 팀에서는 아직 개별 프로그램의 데이터에 대해서 심도 깊게 리뷰한 적이 없다고 했었다. 그리하야 한 프로그램(이하 )을 지정하고, 이를 분석하기로 했다. 웹 예능 는 크게 두 가지 플랫폼에서 배포된다. 첫째는 페이스북, 둘째는 유튜브였다.둘 중에서 '화제성'을 확인하는 데 더 적합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었다. 영상을 본 시청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태그하고, 떠드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둘 다 미디어 플랫폼이지만, 이용행태나 게시물을 추천해 주는 이유가 묘

#6. 심야식당 ㅡ 디테일이 아쉬운 예쁜 소품드라마
1.‘심야식당이라고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나 온다고.’ ‘굽이굽이 후미진 이곳까지 찾아드는 이가 있나고? 그게 꽤 많아.’ 식당을 지키는 마스터의 나레이션으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도시의 밤을 밝히는 사람들의 배를 채워주는 심야식당. 심야에 살아가는(혹은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백을 맛있는 영상과 소리로 채워줍니다.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한국에 상륙한. 국내 리메이크작이 절반을 지난 걸 기념해, 오늘은 심야식당을 본격적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2.도쿄 신주쿠 어느 골목에는 늦은 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밥집이 있습니다. 정해진 메뉴는 정식(定食)하나에 세 종류의 술만으로 단출하지만, 만들어 달라고 하는 음식은 뭐든지 마스터가 만들어줍니다. 한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