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냄새를 보는 소녀 -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서는 뒷모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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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새를 보는 소녀 -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서는 뒷모습이여
1. 오초림(신세경 분)은 개그우먼을 꿈꾸는 밝고 씩씩한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이 소녀에게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 초감각은 그녀의 아픈 과거로부터 기인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진짜 부모님들이 괴한에 의해 살해당했고 그에게서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요. 자신의 능력에 의구심을 가질 때도 있지만, 그래서 초림은 씩씩하게 앞을 향해서 걷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범인을 쫓고 있는 젊은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과 부딪히게 됩니다. 냄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해 범인 추적을 도와주는 초림. 이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2. 신세경과 박유천이라는 배우가 SBS 수목드라마에서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