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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뜻하지 않게 가습기 내구성 테스트
뜻하지 않게 이렇게 생긴 가열식 가습기의 내구성 테스트를 해버린 경험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온갖 회사에 OEM으로 들어가서 갖가지 모델명을 달고 팔리고는 있지만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물건이예요. 제조원은 비엘씨라는 회사입니다. 보니까 나온 지 한 10년도 훌쩍 넘은 모델 같습니다. 다나와에서 가열식 가습기 카테고리로 검색해 보면 항상 판매 상위권에 있어요. 모델명만 바꿔서 말이죠. 가격은 2만원대 중반에서 3만원대 정도 합니다. 전 2012년 쯤에 이걸 사서 이번에 버리게 됐습니다. 뜻하지 않게 내구성 테스트를 해버린 꼴이 됐지요. ^^;;; 일단 아래 사진처럼 증기 토출구가 열화되서 부숴집니다. 제가 이 증상을 발견한 건 작년 12월쯤입니다만 상태로 봐선 2~3년 전부터 이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