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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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2016년도 마지막 밤

[멕시코] 2016년도 마지막 밤

2016. 12. 31, 토 / Ciudad de Mexico 2016년도의 마지막 밤을 멕시코에서 보내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집에서 조용히 보냈을 건데워낙 작은 도시에 사니까?이곳 멕시코시티는 마지막 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예술의 전당 근처 풍경.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보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쏘깔로(Zocalo) 광장 근처 풍경.여기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난다.다시 예술의 전당으로 와서..그냥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운 2016년도의 마지막 밤이다.

[도미니카공화국] Ocean Blue & Sand Resort

[도미니카공화국] Ocean Blue & Sand Resort

2017. 02. 08(수) - 10(금) / Bavaro 도미니카공화국에 와서 두번째로 리조트에 왔다.이곳에서 코이카 현지평가회의가 진행되기 때문이다.그냥 놀러 오려면 요금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쉽게 오지 못하는 곳인데..이렇게 회의가 있어서 오게 되었다.당연히 이곳도 음식 및 음료가 모두 무료인 All Inclusive 리조트이다.파란색 팔찌 하나를 받았다.이것만 있으면 식당이든 바든 아무곳에서 들어가도 된다.먹는 것이 무료이다 보니 뜻하지 않게 많이 먹게 된다.현지평가회의는 발표가 주를 이루었다.개인 발표, 주제별 발표 등...발표하고 또 발표하고..바바로의 리조트는 모두 해변을 끼고 있다.해변을 리조트에서 관리하다보니 공용해변보다 깨끗하다.바바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동쪽에 위치해 있어서사람들이 아침에

[도미니카공화국] 야구의 나라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야구의 나라에서

2017. 02. 07, 화 / Hato Mayor del Rey 야구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난 그곳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야구의 나라에서 무술을 가르치려고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동네마다 이런 야구장이 최소한 한두개는 있다.매일 아침 학교도 가지 않고 이곳에서 학생들이 훈련을 한다.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아또 마요르(Hato Mayor) 출신 선수가 한국의 KBO에서 2명이 활약을 했다.인접한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San Pedro de Macoris)에서는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나바로, 로저스, 고메즈 등..한국에서도 정상급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다.그래서 야구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잘 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한국의 겨울에 야구를 시작한다.미국의 메이저리그가 끝이

[멕시코] Centro Historico

[멕시코] Centro Historico

2016. 12. 31, 토 / Ciudad de Mexico 여기는 센뜨로 이스또리꼬(Centro Historico 시내).쏘깔로(Zocalor) 광장에서 예술의 전당(Bellas Artes)이 있는 곳까지의 풍경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좋다.볼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멕시코시티 너무 사랑스럽다.

[멕시코] 떼오띠우아깐 유적지

[멕시코] 떼오띠우아깐 유적지

2016. 12. 31, 토 / Teotihuacan, Estado de Mexico 떼오띠우아깐(Teotihuacan)은 신대륙 발견 이전의 미주대륙에 새워진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 건축물들이 있는 곳이다.누가, 언제 지었는지 확실하지는 않다.아직까지고 계속해서 발굴 작업을 진행중이기도 하다.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매표소를 통과하고 나서저런 길을 계속해서 따라가면 된다.다른건 몰라도 물 한병은 챙기는 것이 좋다.볼 것은 피라미드 밖에 없지만 꽤나 많이 걸어야 한다.열기구 투어도 있는데..하늘에서 볼 정도의 주머니 사정이 아니라서.대신 열기구만 보았다.피라미드가 높기 때문에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저 멀리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이 보인다.열기구 아래에 있는 것이 태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