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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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2013. 08. 11, 일 / Chiconono, Niassa 무엠베(Muembe)에 있다가 마바고(Mavago)에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날이 흐리다.거리는 멀지 않은데 시간은 오래 걸린다.비포장이 100%인 도로이기 때문에...고바위도 많고이곳은 무엠베와 마바고 사이에 있는 시코노노(Chiconono).날씨가 너무도 서늘하다.마바고까지 55km 남았다.아마도 2시간은 넘게 가야 한다.비포장이라서 운전을 하고 나면 먼지가 온몸을 덮는다.

[멕시코] 말레꽁과 황금 해안

[멕시코] 말레꽁과 황금 해안

2017. 01. 02, 월 / Veracruz 멕시코에 온지 일주일이 되는 날.그동안 추운곳에서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오니 너무 좋다.내일 이곳을 떠나야하기 때문에오전부터 부지런히 돌아 다닌다.여기는 말레꽁(Malecon).주간보다는 야간에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 온다.말레꽁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이곳에서 베라크루즈의 특산품인 커피를 살 수 있다.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다.소방서도 있고.버스 정류장.세계무역센터(WTC)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시내 버스를 탄다.이곳이 World Trade Center.큰 빌딩이 있을 줄 알았는데..이게 전부다.세계무역센터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높은 건물도 많고 호텔도 많고..휴양도시의 모습을 잘 갖추었네.세계무역센터 근처에 있는 꼬스따 데 오로(Costa de

[멕시코] 베라크루즈 야경

[멕시코] 베라크루즈 야경

2047. 01. 01, 일 / Veracruz 베라크루즈(Veracruz)에서도 이틀을 묵을 예정이다.그런데 더 있고 싶다.날씨가 너무 좋아.시내와 말레꽁(Malecon) 주변 풍경이다.밤에 조명도 많고 사람도 많고볼거리도 풍성한 베라크루즈.사랑스럽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입성

[멕시코] 베라크루즈 입성

2017. 01. 01, 일 / Veracruz 06:21 멕시코시티(Ciudad de Mexico)08:22 할로쓰똑(Xaloztoc) 휴게소 - 10분 휴식09:55 뻬또레(Petore) - 13분 정차10:58 할라빠(Xalapa) - 17분 정차12:04 까르델(Cardel) - 10분 정차12:56 베라크루즈(Veracruz) 버스비 450페소(25,200원)총 6시간 35분이 걸려서 목적지인 베라크루즈에 도착했다.해발고도 2,000미터가 넘는 멕시코시티에 있다가해발고도 0미터인 베라크루즈에 오니 너무 좋다.우선은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이런 날씨를 원했는데..제대로 오긴 왔나보다.시티투어 버스에 올라서 도시를 구경하는 중이다.시티투어 버스가 엄청나게 많이 있다.게다가 연말연초해서 관광객들이 너무

[멕시코] 멕시코시티 동부 터미널

[멕시코] 멕시코시티 동부 터미널

2017. 01. 01, 일 / Ciudad de Mexico 드디어 2017년도가 시작되었다.이번에 이틀간 묵었던 쏘깔로(Zocalo) 근처의 숙소가 좋지 않아서 아침 일찍 터미널로 향했다.오늘은 추운 멕시코시티를 떠나서 따뜻한 해안가가 있는 동쪽으로 간다.최종 목적지는 베라크루즈(Veracruz).쏘깔로 남쪽에 위치한 호텔을 떠난다.호텔 앞은 조용하다.적막함마저 느껴진다. 이번에는 동부 터미널을 이용한다.전철 1호선을 타고 산 라싸로(San Lazaro)에서 내리면 바로 터미널이 나온다.터미널도 들어가는 입구는 노숙자가 상당히 많다.밖이 워낙 춥기 때문에 다들 안에 들어왔네.따뽀(TAPO)라는 문구가 보인다.제대로 오기는 왔나보다.베라크루즈로 가는 버스는 많이 있다.가장 가까운 시간대의 표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