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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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posts![[멕시코] 마지막은 타코와 함께](https://img.zoomtrend.com/2017/03/16/d0143479_58ca729fac479.jpg)
[멕시코] 마지막은 타코와 함께
2017. 01. 08, 일 / Toluca 네바도 데 똘루까(Navado de Toluca) 등반을 마치고택시기사와 함께 내려왔다.기사가 너무 고생했고 고마워서 점심을 쏘기로 했다.그래서 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가자고 하니시내로 들어 오기 전에 나름 유명한 곳으로 데려갔다.이렇게 택시기사와 마지막 식사를 타코로100페소(5,600원)로 둘이서 타코와 음료를 실컷 먹었다. 멕시코에 처음 입국해서 첫째날 방이 없어서 완전 고생을 했지만이렇게 마지막 날은 좋은 택시기사를 만나서 화산도 보고 타코도 먹고운이 좋았던 멕시코에서의 여행이었다.이제 멕시코 끝--아디오스--다음에 다시 가기를 바라면서~~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https://img.zoomtrend.com/2017/03/15/d0143479_58c9ad5add55e.jpg)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
2013. 09. 26, 목 / Maputo - Lichinga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하루를 보내고비행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물었지만..생각지도 못했던 케냐인 제자를 만나서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풀렸다.하룻밤 묵은 숙소도 케냐인 제자가 알려 주고게다가 새벽 비행기라서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택시까지 시간에 맞춰서 보내 주었다.오전 6시에 비행기는 출발해서남풀라(Nampula)를 거쳐 다시 리싱가로 왔다.드디어 집에 왔네..하지만 진짜 집까지는 갈 길이 멀다.리싱가 공항.그래도 리싱가에 오니 마음이 편하기는 하다.
![[멕시코] 눈 덮힌 화산에 오르다](https://img.zoomtrend.com/2017/03/15/d0143479_58c914823c678.jpg)
[멕시코] 눈 덮힌 화산에 오르다
2017. 01. 08, 일 / Toluca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오늘 늦은 밤에 비행기가 있기 때문에그동안 망설였던 화산에 오르기로 했다.다행히 어제 만났던 택시기사와 협상을 잘해서...우리가 가야 하는 곳은 네바도 데 똘루까(Navado de Toluca).눈이 있는 똘루까..설산이라는 얘기다.이곳이 입구인데 여기서부터 큰 차량은 올라가기 힘들고 작은 차량만...다행히 우린 택시라서 좀 더 올라 갈 수 있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곳에서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걸어야 산을 오를 수 있는 입구에 다다른다는 것.서서히 설산의 자태가 드러난다.공항에 가면 피곤하겠지만..그래도 오길 잘 했다.등반을 하기 위해서 도복으로 갈아 입고인생샷을 찍기 위해 ㅋㅋㅋ이곳이 네바도 데 똘루까의 입구.더 이상 차량
![[모잠비크] 케냐 제자를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17/03/14/d0143479_58c7de7846339.jpg)
[모잠비크] 케냐 제자를 만나다
2013. 09. 25, 수 / Maputo 누가 세상을 넓다고 했는가?탄자니아에서 함께 알고 지냈던태권도를 나에게서 배웠던그 제자를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만나게 되었다.레니라는 젊은 청년.벌써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그녀의 아내는 탄자니아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을 했었는데...케냐에 있을 때부터 둘은 쭉 만났고,탄자니아에서는 나와 함께 인연을 이어갔던 그런 사이였다.이렇게 모잠비크에서 만나니 너무도 반가웠다.그렇게 레니의 도움으로 택시 한대를 빌려서마푸투 시내를 투어했다.아주 저렴하게... 참 인연이라는 것.그래서 하루 하루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멕시코] 똘루까는 추워](https://img.zoomtrend.com/2017/03/14/d0143479_58c7a5526cab5.png)
[멕시코] 똘루까는 추워
2017. 01. 08, 일 / Toluca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날이다.산토도밍고(Santo Domingo)로 가는 비행편이 밤 늦게 있기 때문에아침부터 분주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똘루까는 너무 춥다.휴대폰으로 날씨를 확인하니 영상 1도.신문에도 보니 멕시코 전역에서 똘루까가 가장 추운 영하 1도로 나온다.멕시코에 따뜻한 곳에서 좀 쉬러 왔는데..이렇게 가장 추운 도시에 오게 될 줄이야..마지막으로 시내를 한번 둘러보고 떠날 채비를 한다.아디오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