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3월 15일 |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https://img.zoomtrend.com/2017/03/15/d0143479_58c9ad5add55e.jpg)
2013. 09. 26, 목 / Maputo - Lichinga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하루를 보내고비행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물었지만..생각지도 못했던 케냐인 제자를 만나서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풀렸다.하룻밤 묵은 숙소도 케냐인 제자가 알려 주고게다가 새벽 비행기라서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택시까지 시간에 맞춰서 보내 주었다.오전 6시에 비행기는 출발해서남풀라(Nampula)를 거쳐 다시 리싱가로 왔다.드디어 집에 왔네..하지만 진짜 집까지는 갈 길이 멀다.리싱가 공항.그래도 리싱가에 오니 마음이 편하기는 하다.
[모잠비크] 회식하던 날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3월 16일 |
![[모잠비크] 회식하던 날](https://img.zoomtrend.com/2017/03/16/d0143479_58caaceb9a2d6.jpg)
2013. 09. 27, 금 / Lichinga 드디어 무엠베 현장의 작업을 마쳤다.그래서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회식을 하게 되었다.시골에 있다가 리싱가 시내로 나오니 좋기는 좋다.모처럼 함께 모여서 회식을 하니 역시나 좋다.오늘 내일 쉬고 다시 일하러 가자.
Bongoyo Island in Dar es Salaam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2년 7월 22일 |
![Bongoyo Island in Dar es Salaam](https://img.zoomtrend.com/2012/07/22/d0143479_500b569670073.jpg)
2009년 8월 5일 < 봉고요 아일랜드, Kisiwa cha Bongoyo > 다레살람에는 주변에는 여러 개의 작은 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기 쉽고 유명한 섬 중의 하나가 봉고요(Bongoyo)다. 슬립웨이에서 섬에 들어가는 배가 하루에 5번 정도 있다. 작은 배를 타고 큰 배로 갈아 타고 다시 작은 배를 타고 들어 간다. 40분 정도면 섬에 다다를 수 있다. 다레살람의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조용한 섬 파란 인도양 위를 달리는 중 여기가 봉고요 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에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다. 그냥 와서 독서하며 멍 때리기에 아주 좋은 곳 음식이랑 마실 것도 팔고 기념품도 판다. 그리고 스노클링도 할 수 있다.
오산시 승격30년 기념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현대미술展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