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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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일하러 가는 발리일정에 나랑 만불씨도 껴달라고 해서 따라온 발리! 아침먹고 만불씨 모래에서 한바탕 씨름하고 수영장에서 입술 파래지도록 놀더니 급 피곤했던지 잠들어버린 따님..기저귀 채우고 들어가서 나올땐 기저귀 터지기 일보직전..아니 결국엔 터져버려 안에 몰캉몰캉한게 튀어나와 나를 당황시킨건 비밀.. 여긴 베노아의 한 리조트인데 바람이 넘 많이 불어 만불씨 모래놀이할때 내가 모래 다 뒤집어 쓰다못해 모래 먹은것도 비밀..ㅋㅋ만불씨 갑자기 잠들어버려서 뭐할까 하다이렇게 인터넷삼매경.포스팅도 하고 카푸치노도 마시고 좋구나...2박3일이란 일정이 이렇게 짧을수가...ㅜ.ㅜ 가기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