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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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드라마 징비록 한가지 걱정인게

대하드라마 징비록 한가지 걱정인게

엔모처 소개 참고로 작가는 계백.다모. 주몽을 집필... 근데 PD를 보면 상당히 기대가 "안"되는 것도 있음, 전우도 워낙 개판이고 대왕의 꿈은 욕심이 많아서 모두 날려버린 대표작이니 다모나 주몽이아 그렇지만 계백은 말아먹은 작품인데 시청률 문제로 지원이 끊어지자 원래 설정이나 떡밥을 모두 날려버린 탓도 큼. 문제는 "돈이 그렇게 되는 편이 아닌" 대하드라마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경우 계백 시즌2가 될지도 모름 ps: 지금이야 오항녕 교수 연구때문에 그런게 없어졌지만 소싯적만 해도 광해군과 북인들은 절대적 선으로 다루어졌습니다. 근데요. 유성룡을 삭탈관직 시킨 정치집단이 바로 북인이에요(...) 참고로 삭탈관직되서 집에 가게 된 날이 노량해전 다음날. 그럼 이 드라마 초기나

세상 불공평하다는 걸 보여주는 짤

세상 불공평하다는 걸 보여주는 짤

아니 이 드라마가 얼마나 인기였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다 재방송으로 몇번봤는데 모든 감정 표현을 하나의 표정으로 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받는건 뭐지?

덕질을 넘어서- 스타워즈 시리즈 제대로 즐기는 법

솔직히 프리퀄을 극장에서 볼때 뒷 이야기 설명해주는 커플때문에 나름 미묘한 기분이었는데. 이 순서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직접적이지 않지만 은근히 프리퀄을 만든 루카스옹과 프리퀄의 다스베이더 배우를 까는 분위기(사실 까여야하고) 저거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전에 언급한 "유령으로 나온 젊은 베이더"는 지금봐도 영 아님. 1편은 완전히 흑역사 인증이라는 ㅋㅋ ps: 저것도 덕질이지만 좀 이성적인 덕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참고로 저기 언급되는 디즈니의 남부의 노래는 60년대 흑인 민권운동이 격화되면서 흑역사화된 작품이지요. 작품자체는 잘 짜여졌지만 이유야 다 아실듯. 실지로 영화사에서 "오래된 남부의 낭만"으로는 마지막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레슬리 닐슨의 공포 영화 출연-주의: 상당히 무서운 장면있음

앞부분 이야기를 하면 레슬리 닐슨 영감의 젊은 처가 남자랑 바람이 났고 그 남자를 납치해서 해변에 머리만 남기고 묻어버린 후에 비디오를 틀어줍니다. (비디오 영사기와 플레이어. 카메라를 해변에 가지고 왔습니다.) 거기에는 마누라를 똑같은 방법으로 처리한후에 실시간으로 빠져 죽는거 녹화한것(...) 역시 남자도 그렇게 처리해서 죽는걸 녹화해버리고 즐기게 되지요. (이때 대사가 "숨을 참을수 있어" 입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방문객이 찾아오는데.... 조지 로메로의 "크립쇼"의 에피소드입니다. 50년대 성인공포 만화 분위기를 구현한 작으로 각 에피소드 마지막에 만화로 바뀌는 장면이 일품이지요. 여기서 레슬리 닐슨은 사이코 살인마로 나오는데... 중간에 미쳐버리는 장면이나 이런게 총알탄

공포 영화 크립쇼 오프닝. 엔딩

1980년대 초반 옴니버스 공포 영화로 유명한 크립쇼의 오프닝. 엔딩입니다.(2분 40초까지가 오프닝. 그 다음은 엔딩) 사실 이 작은 애니메이션 비중이 처음에 높아서 그렇지 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50년대 공포 성인만화에 필받아서 스티븐킹이 각본을 쓰고 조지 로메로가 감독을 한 작품이지요. 좀비물의 제왕이지만 특이하게 좀비물이 아니라서 (한 에피소드는 좀비물이 맞습니다만) 별로 인기가 없지만 의외로 잔재미가 쏠쏠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앞부분에 초딩이 공포 만화 보다가 아빠에게 혼나고(방 해 놓은 꼬라지 보면 범상치 않은 듯) 만화의 괴인과 만난다는 오프닝과 개그스런 엔딩이 압권인데 에피소드 처음과 시작도 해당 장면이 저 만화에 들어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볼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