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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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유물- 여러 영화들

1. 협객 김두한 한해 전에 나온 이대근 주연의 실록 김두한의 후속작입니다. 당연히 김두한의 활약상을 빙자한 무협 영화(....) 흠좀무하게도 앞부분에 실제 김두한 묘소에 참배하는 제사상이 나옵니다.(사진을 보면 굉장히 김을동 의원을 닮았습니다. ㄷㄷ) 전편에서 김두한이 잡혀간 사이에 조직이 엉망이 되고 다시 나온 김두한이 어쩌고 저쩌고이지요. 역시 클라이맥스로는 자그마치 "왕릉"을 무대로 일본 화복을 입고 일본도를 들고 설치는 조폭들과의 대결인데요. 도대체 왕릉 관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저런 영화를 찍게 놔두는지 대략 궁금할 따름이지요, 중간에 죽는 졸개 하나가 몸이 무척 좋다는게 인상적입니다. 당연하지만 김두한에게 맞아서 죽는 일본놈중 하나에 조춘옹이 계시지요. 이런쪽에 자주 나오

반도의 흔한 경쟁 프로 디스

반도의 흔한 경쟁 프로 디스

아니 다른 걸 떠나서 국영방송씩이나 되서 상대편 유명방송 짝퉁으로 만든 주제에 이런 공개 디스 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타 방송에서 유명한 포멧 배껴서 "사실 내가 먼저 생각했다"나 "이런 점이 다르다"를 짖어대는게 특기인 방송사가 전에 어떤 분이 같은 사무실 슴가 빵빵한 여직원을 두고 이런 평을 내렸어요 "인간으로서 기본적 예의가 없는 뇬"이라구요. 이게 싸기가 없는 뇬의 돌려 말하기인데. 저 프로 피디야 말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사람입니다. ㅋ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프닝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프닝

추억의 작품이지요. 다만 저 작품은 1기(총 2기까지중)인 에메로드 공주부분의 오프닝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니판(비디오판)의 마지막을 본방으로 보고 그 "반전"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있습니다. 의외로 오프닝의 연출도 괜찮은 편인데. 원래 원작자가 지명한 감독이 다른 일로 연출을 하지 못하게 되자 그 사람이 오프닝"만" 연출하게 되어서 저랬다더군요. 투니 초기인지라 투니판은 비디오판을 그대로 틀어주어서 주제곡이나 더빙때문에 욕을 지대로 먹었습니다만 그나마 원곡이랑 비슷하게 나가고 벗은 걸 제외하고는 연출이 원곡과 같습니다. ㅋㅋ(자막을 보면 지는 겁니다) 투니버스가 이부진이라면 조현아를 꿈꾸는 SBS에서 이 작을 자체 더빙해서 틀어주었지요. 당연히 말이 많아서 심의에 걸리는

TV문학관 놀라운 캐스팅

TV문학관 놀라운 캐스팅

갑신정변의 발생과 좌절. 그리고 개화파의 일본 망명을 그린 "횃불"이라는 작이 있습니다. 장대한 이야기인데 100% 실내 촬영(일본배를 손으로 그렸습니다. ㅎㅎ)의 압박이 심한데요. 젖살 포동포동한 백윤식과 고 김흥기씨의 열연이 돋보이고. 80년대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가 닭살을 돋게 하고 당연히 위안스카이는 중국인 전문배우 김순철씨가 맡았으며 비열한 일본공사는 이일웅. 간사하기는 간신나라 충신급이지만 개화파에 호감을 가지는 일본 외교관을 오현경씨가 했는데요 문제적 인물인 중전민씨를 바로 이분이 했습니다. 맨날 이분이나 이분 아들 손자 욕하는 네티즌들이 "저분은 상궁만 했음 ㅇㅇ"이라고 주장하는데. 중전도 했다능 ㅋㅋㅋ

드라마 몇개- 지난것도 포함

1. 전우(최신판), 로드 넘버원 주방장 이 XX야 이것도 음식이라고 가져왔냐?의 수준 2. 마이웨이(영화) 음식이 영 아닌데 나름 먹을 만한데 다음에는 오지 말자 수준 3.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보다도 못한 김혜선의 발연기-근데 최정윤 기저귀 찰때부터 연기한분 아니었나? 4. 폭풍의 여자 나름 각본공모전 우수상 작품인데 전형적인 아침드라마 양식(나쁘다는 건 아님). 하기야 원래 수상작이 드라마화하면서 개판이 된건 "구미호 여우 누이전"이나 한예슬이 도망간 모 드라마도 있으니. 그거에 비하면 나름 양호함. 아침드라마 여주인공 고난의 최대의 범위는 역시 누명쓰고 감빵인가? 전에 모 드라마에서도 이유리가 빵에 갔고. 최정윤도 빵에 갔고. 이번 드라마도 박선영이 빵에 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