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놀라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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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놀라운 캐스팅
갑신정변의 발생과 좌절. 그리고 개화파의 일본 망명을 그린 "횃불"이라는 작이 있습니다. 장대한 이야기인데 100% 실내 촬영(일본배를 손으로 그렸습니다. ㅎㅎ)의 압박이 심한데요. 젖살 포동포동한 백윤식과 고 김흥기씨의 열연이 돋보이고. 80년대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가 닭살을 돋게 하고 당연히 위안스카이는 중국인 전문배우 김순철씨가 맡았으며 비열한 일본공사는 이일웅. 간사하기는 간신나라 충신급이지만 개화파에 호감을 가지는 일본 외교관을 오현경씨가 했는데요 문제적 인물인 중전민씨를 바로 이분이 했습니다. 맨날 이분이나 이분 아들 손자 욕하는 네티즌들이 "저분은 상궁만 했음 ㅇㅇ"이라고 주장하는데. 중전도 했다능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