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토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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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 건곤 룩덕질과 옷품평

블레이드 앤 소울 건곤 룩덕질과 옷품평

'3월의 토끼집'|2013년 3월 29일

이제 슬슬 질리죠? 블소 룩덕질 보는 것도? 이 블로그에 뭔가 다른 더 유익한 컨텐츠가 올라오는게 낫겠죠? ...하지만 일단은 양해를. 이것도 다 한때에요. 잠시만 그저 욕망이 이끄는대로. 스샷의 수가 그냥 좀 많습니다. 원래 룩덕질에 빠지면 자꾸자꾸 찍게 되는 법입니다. '추풍낙엽'을 입혀 보면 건족이 흉부지방함량미달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저 이 옷 말고 다른 모든 옷들을 입으면 이래보이지 않을 뿐 추풍낙엽같은 핏의 옷들을 더 내놔야 하는데 안내놓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건 왜일까. '노랑나비'. 디자인 구린걸로 악명이 높았고 캐쉬의상이면서 왜 이거밖에 안되냐고 욕 먹는 의상이죠. 성의없

네 이놈들 어서 이 문을 당장 열지 못할까

네 이놈들 어서 이 문을 당장 열지 못할까

'3월의 토끼집'|2013년 3월 26일

수월평원의 풍광은 아름답고.... 내 캐릭터도 보기 좋고... 룩덕질도 계속되고... 그리고 난 새빠지게 일일 퀘스트 뺑뺑이를 매일매일 열심히 열심히 돌고 돌고 또 돌았지. 그렇게 죽을둥 살둥 일퀘를 해서 재료를 모아다가 [극마의 길] 퀘스트가 완료되었으며 고로 나는 극마권갑 제 4단계를 찍었고. 앞으로 이틀 정도 4대 던젼 한번씩만 돌아도 홈 조각 하나 파겠으며 5각 홈 조각은 이미 파서 넣었고. ...... 그렇게 극마무기도 완성했는데. ..... .....? ..... 풍제국 영토 수월평원 중부 늑대구릉 북단에 위치한 백청산맥 관문. 오오 저기 보

"꽃단장 좀 하고 왔지"

"꽃단장 좀 하고 왔지"

'3월의 토끼집'|2013년 3월 24일

외변권을 돈주고 사는 호갱들이 정말로 존재한다면서요? ...그게 바로 나다 네, 외변권을 질러서 몸도 조금 더 조절하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턱도 좀 깎고 눈매도 좀 바꾸고 무엇보다도 피부색을 좀 조정. 너무 어둠의 다크한 색상이었던게 부담스럽다는 주변 의견도 있었고 해서 피부 톤을 세 단계 밝게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더 이뻐진 것 같습니까?

블앤소 같이 하기

블앤소 같이 하기

'3월의 토끼집'|2013년 3월 17일

블앤소는 계속되어서.. 막내가 크큿 흐콰해가는 전개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진소아 쨔응... 도 만나고. 백청산맥에서도 제발 나왔으면 하는데 아마 안나오겠지요? ㅠㅠ 이 과정을 홀로 하고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이드님의 린 기공사와 함께 가는 길. 검사가 막기 하고 있고 기공사가 폭딜 넣는게 이상적으로 아주 좋은 조합.... 인데 동레벨임에도 내 딜이 딸려서 어그로가 내가 아닌 기공에게 튄다는게 함정이지만. 같이 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이드님 (꾸벅) 린녀나 건녀나 둘이 다 아주 치켜올라간 눈매가 성깔 장난아닐 것 같지요? 그 와중에 해나무 마을에서 살 수 있는 흑옥. 본캐가 사서 보

벗긴다고 능사는 아니다

벗긴다고 능사는 아니다

'3월의 토끼집'|2013년 3월 16일

덧글에서 퀸스블레이드 얘기가 나온 김에 이 포스팅을 씁니다. 일본의 프랜차이즈가 '퀸즈 블레이드'이지만 이건 퀸'스' 블레이드라는 걸로 뭔가 미묘하게 이름을 비켜간 그 게임. '여성들의 게임'이라며 홍보되었던 퀸스 블레이드. 알고보니 여성들을 위한, 이 아니라 '여성 캐릭터들만의 게임'인 것이었던, 남자들만 하는 게임이였지요. 중국인 미녀 모델까지 섭외해와서 홍보도 하던 모습을 보면 아주 방향성 하나는 확고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 한적은 없지만 그 오픈베타에 저도 몇개월 전 참여했었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붙이지 못했고, 얼마 못가 손을 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한창 블레이드앤소울을 하고 있던 차에 퀸스 블레이드는 지나치리만치 비교되더군요. 전 게임 속 여캐 헐 벗는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