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토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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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권사도 잊지 않긔
비록 부캐 건족 검사에 홀려서 어헣헣헣헣 하고 있다 헐지라도 본캐인 곤족 권사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나으 사랑스러운 곤족 흙누나도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얼마나 내 취향에 맞는 이쁜.... ...가 아니라.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부캐위한 용돈벌이도 해야하지, 최상급 무기들 주워다 뽀개서 보석 결정 모아서 신기한 보석함 로또질 해야지, 극마무기 재료 마아야지, 보석홈 조각 모아야지, 등등등 영석도 캐야 함은 물론이고요. 부캐가 쓸 제작 채집템도 본캐가 얻어다 오니.. 그래서 할 일이 많은지라 하루 블소 플레이타임 대부분은 본캐에 투자됩니다, 아무튼 그 본캐도 새 옷들을 몇개 얻게 되었습니다. 안개숲에서 수많은 혼천교도들을 때려잡음은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바

룩덕룩덕 하악하악 룩덕룩덕 하악하악
나으 블앤소 룩덕질은 그 끝을 모르니 참으로 구제불능이니라 ..................... 블앤소 건족을 시작한 이후로 정신을 못차리고 룩덕질 중이라는 얘기는 따로 할 필요도 없겠지요. 많은 스샷을 찍었고 많이 만족해 하면서 히죽이다가 스스로의 표정이 너무 풀린 것을 자각하고 헛기침하며 바로잡는 일이 어디 한두번도 아닙니다. 까맣게 만든 곤족 본캐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건족이 참으로 매혹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건족이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만들 의상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모든 옷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닙니다. 좋은 건 정말 좋습니다. 진족 곤족에 비해 노출도가 심히 적다고는 해도 그게 그리 큰 장애가 되지도 읺습니다. 아무리 가려진다한들

건족 검사 부캐 시작 소감 / 룩덕질
부캐 키울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긴 했지만....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건족 검사로. 친구 하나는 '건족은 노출도가 적어서 옷맵시가 나쁠텐데' [....]라고 얘기했지만 그냥 외모 하나만 믿고, 저번에 만든 그 건족 커스터마이제이션이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그냥 건족으로. 그리고 건족 의상들 중에 좀 디자인이 좀 많이 좀 그저 그런 것들이 많다고는 해도 좋은 것도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며. 그렇게 해서 최초로 '부캐'라는걸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반부 퀘스트들을 다시 하게 되니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하니 신선하고 신기하더군요. 게다가 초반부가 그 동안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변경된 점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게 변경된 점들이 많아서 처음 보는 장면들도

홍문의 제
수월평원에서 생선과 술과 과일을 모아다가 무일봉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드디어 홍문파 제사를 지냈습니다. ....음. 그런데 그 연출이 보는 사람 약간 울컥하게 만들긴 하네요. 진짜. 잘 만들었어요. 여기서 '게이머인 나 자신'이 아니라 '게임 속 막내'의 심정이 어땠을까 상상해보면 더욱 울컥. 아마 복수의 열망이 더욱 타올랐겠지요. .....그러고보면 공개된 후 지난 수개월간 '메인 스토리 상' 뭔가 진전이 있었던 퀘스트 업데이트는 이 홍문의 제가 유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충각단 보급기지나 핏빛 상어항이나 무신의 탑이나 나선 미궁이나 모두 메인 스토리와는 무관한 곁다리니. 그냥 '막내가 수련을 쌓으며 강해지고 있었다' 뿐이고. 좀

Game of Thrones Season 3
얼음과 불의 노래 원작 팬들과는 별개로 'HBO 게임 오브 쓰론' 드라마 시리즈 그 자체에 대한 팬들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나 또한 원작 소설의 독자이자 팬이면서도 '게임 오브 쓰론'을 별개의 작품으로써 또 사랑하게 되었다. '게임 오브 쓰론'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또 원작과는 또 어떻게 다르게 나간다 하더라도 기꺼운 마음으로 볼 것이다. 역시 명불허전 HBO! 를 다시 한번 외치게 될 석 달을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