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에땅 트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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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그간 본 영화 정리
1. 2014년 7월 25일 유지랑. 강동원은 정말 악역에 잘 어울리는 얼굴인 것 같다. 그것도 프로페셔널한 악당. 예쁘게 생겨서 더더욱 파워풀하게 악역에 잘 어울린다. 얘 얼굴은 진짜 천재 연쇄살인마스럽단 말이야... 아무튼 근데, 군도의 캐릭터는 진짜 꽃 같은 악당인데, 심지어 안쓰러운 악당이다. 근데 악마 같은 악당이기도 하다. 덧붙여 처녀귀신이기도 했다... 그 장면은 정말 말 그대로 완전 처녀귀신 등장! 이던 걸. 아무튼 하정우 캐릭터는 웃긴 역인데, 강동원이 너무 예뻐서 하정우 캐릭터는 하정우 아니었으면 아오안 될 뻔 했다. 진짜 하정우니까 그나마 안 묻히고 그래도 인식이라도 됐지, 빤한 다른 사람이었다면 강동원에 완벽하게 완전히 묻혔을 것 같다. 하정우 캐릭터도 강동원 캐릭
부산국제영화제 1일차.
1. 부국제를 위해 해운대 가는 길. 무궁화호 열차는 오늘도 어트랙션. 엄청난 굉음을 내며 덜컹덜컹 흔들리며 달리고 있다. 차체가 엄청난 소리를 내며 삐그덕거리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 덜덜덜;;;;; 무섭다 ㅠㅠ 태풍 영향권으로 이미 울산에도 비오는 중. 2. 해운대… 괜찮을까;;; 적어도 내가 숙소에 짐 놔두고 지하철 타러 갈 때까지만이라도 좀 ㅠㅠ 오늘은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본다. 그쪽은 간판이 없으니 덜 위험하겠지?? 아악 난 이미 지금 기차 안에서 무섭고있어ㅠㅠ 무서워 ㅠㅠ 3. 충전기를 위해 1호차 1번좌석을 예약했는데, 콘센트가 없다…… 저번엔 있었는데!!!!! ;ㅁ; 내 배터리가…!!! ㅠㅠㅠㅠㅠㅠㅠ 내릴 때 보니 출입문, 그러니까 40번대의
<에반게리온 Q> 죽은 마누라 만나겠다고 인류를 다 쳐말아먹네 이 아저씨가...
드디어 에반게리온 Q를 보고 왔다!! 연속 2회!! 표 예매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ASH님께 감사를! ;ㅂ; 이하 감상엔 스포일러가 다량함유! 피하고 싶은 분은 당장 이 페이지에서 탈출하십셔! 나 쓴다. 감상. >ㅆ< 1. 아무튼 Q의 이 사단의 원인은 니들이 신지한테 설명을 제대로 안 해줘서 생긴 거다, 마코토랑 리츠코 임마들아. 애초에 신지는 눈 뜨고부터 계속 물어보고 있었다고. 뭐가 뭔지 얘가 어떻게 알아먹냐고. 안그래도 눈치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 아주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게 세계의 소심왕이라 눈치채고도 자기보호하겠다고 모른척 눈가리고 아웅 심하잖아. 귀 닫고 눈 막고 안 듣잖아 애초에. 그래서 처음부터 늬들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얘 구박해가
<스토커>와 <싸이코>
1. 롯데시네마에서 쪼휘랑 보고 왔다. 요즘 영화는 주로 메가박스 가서 보는데, 스토커는 롯데에서만 하더라. 그래서 별 수 없이 롯데시네마. 발권할 때 어떤 영화 보시겠습까? 하는 직원에게 나도 모르게 "사이코요" 해버렸는데, 선견지명이었다. 아, 사이코메트리 말고. 사이코. 아, 아니, 스토커. 근데 사이코. 2. 사이코 -> 싸이코 ㅠㅠㅠㅠ 3. 영화 본 후의 감상. (1) 흠. 내 실수는 선견지명이었나. (2) 아! 그 피아노 곡 정말 좋다!! 연탄곡도 죽여준다! 악보! 악보!! (3) 식탁 의자 커버(방석?) 정말 예쁘다…! 정원의 데이소파랑, 대나무로 만든 것 같은 그 물방울 소파도 정말 넘 이쁘다!!!! 으오오어어! 엄마가 자기 전에 누워 음악 듣고 있던
<잭 리처> 좋은 개그물이네 :D
어제 밤에 유지랑 메가박스에서 개봉 영화 보고 왔다. 한림칼국수 만두국 먹고 배 터지게 부른데도 계속 허기가 지는 상태로 커피가예쁘다 가서 치즈케익이랑 아메리카노도 쓸어넣고. 그리고 팝콘을 끌어안고 입 다물고 오작오작 씹어먹으며 조용히 깔깔 웃으며 잘 봤다. 나 드디어 탐 크루즈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주인공이 미션임파서블4에서 봤던 그 사람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아아, 내가 드디어…! 영화는 재밌었다. 잘 만든 개그액션이다. 정말 이렇게 재밌는 액션 개그는 그간 보지 못했다. 미션 임파서블4 봤던 기분으로 비교해도 미임4 때는 아 멋있다 액션~ 배경 스케일 커~ 배우 좋아~~!! 의 %가 조금 더 높아서 같은 개그도 비율적으로는 배경이나 배우 비율 때문에 좀 줄었는데(즉, 개그 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