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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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색감도 감성도 아름다운...어른들을 위한 동화...You shouldn't miss this!!
1965년, 펜잔스 섬에서 여름방학 스카웃 캠프가 열린다. 스카웃 단원 샘과 이 섬에서 살고 있던 수지도 사라진다. 누구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두 사람이서로를 만나면서(그것도 편지로) 새로운 세상을 보고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런 어웨이 작전을 편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행각은 어른들에게는 그저 ‘위험한 일탈’로 보일 뿐. 어른들이 원하는 건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이었을까? 영화 속에서 철없고 미성숙한 사람들은 바로 어른이다.어른들은 세상을 많이 살았다는 이유 만으로쉽게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화고정해진 것을 벗어난 아이들의 행동을 ‘탈선’으로 규정하며그것을

눈의 여왕...차갑게 식은 그녀의 가슴도 녹아버렸다....한 아이의 사랑으로....
복수를 꿈꾸는 사람은 마음이 얼음처럼 차갑다 마음이 강팍한 사람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대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그래서 세상을 얼음 덩어리 속에 꽁꽁 감추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어떤 차가운 얼음도 녹일 수 있는 건 바로 사랑.... 은 그런 얘기다... 꼬맹이 부모님 나타났을 때 살짝 울컥했다..ㅎㅎ 오늘 3D 시사를 했는데 작업할 때 봤던 흐릿한 흑백이 아니라 총 천연색 입체 영상이라~ 와우~ 아프리카 행 비행기 타기 직전에 대본 완성한... 나름 '사연'있는... ㅎㅎ 언제나 진실과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며 용서하며 그리고 사랑하며... 알고 있는가... 그것이 바로 내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란 것을...

에티오피아 (5) - 랄리벨라
12세기에 암석을 깎아서 만든 교회가 있는 랄리벨라... 1월 7일은 에티오피아 달력에 따른 크리스마스이며, 이 엄청난 교회들을 만든 King 랄리벨라 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에서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크리스마스 축성을 받겠다는 것이다. 이 할머니들 곤다르에서 여기까시 한 달이나 걸려서, 그것도 맨발로!!!! 걸어왔다. 이렇게 모여든 순례자들은 교회 근처에 텐트를 치고, 그날만을 학수고대한다. 그리고 1주일 후 랄리벨라에서 만났던 현지인 친구가 사진을 보내줬다 Christmas (Genna); is a particular important feas

에티오피아 (4) _ 시장과 공항
시장에는 그들의 삶이 꿈틀대고... 5-155/159 공항에는.... 5-141/6-225/ 에티오피아의 영혼...절대 없다..... 왜? 신건축물이라서? NO! 이용객의 99%가 외국인이다 현지인들, 한 달을 벌어야 국내선 한 구간 탈 수 있을까? 버스를 타면 비포장도로 2일을 가야 갈 수 있는 거리..(but...절대 거리가 먼 건 아니다) 그러나 50분이면 간단하게 하늘을 날아갈 수 있다... 혹시 이 항공사가 로비를 해서 그 구간 도로를 못 만들게 하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아프리카에 정수기를 팔아 먹고 사는 모 나라 모 회사가 그 나라 수도국에 엄청난 로비를 한다는 얘길 들었다) ㅎㅎㅎ 너무 불신하나?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