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68일차, 혼자만의 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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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68일차, 혼자만의 디우
이제는 디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일만 남았습니다.찬호, 동준, Woo군 등과 함께 우르르 몰려 다니며 즐길 건 다 즐겼으니이제는 미처 못한 일들이나 소소하게 즐기며 다니려고 합니다. 뭐, 혼자도 다녀보고 여럿이서도 다녀봐서 하는 말이지만확실히 디우는 일행이 많을수록 재밌는 곳이에요. 어시장 별로 볼 일은 없지만 어시장 한번 들러 봅니다.마침 새우가 싸게 나왔길래, 한 무더기 구매.껍질 까서 튀겨먹을 생각에, 껍질은 벗겨달라고 합니다.친절하게 다 벗겨주심;;; 오 코콰이로 혼자서 아침을 먹기엔 이만한 식당이 없는 듯 합니다.평범하게 토스트에 땅콩버터 정도로 때우면서 그늘 아래서 한가롭게 쉽니다. 디우 골목길 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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