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 Footbal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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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날개' 단 박지성, 몸에 맞는 옷 입었다.
박지성이 이제야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QPR 박지성이 맨시티와의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R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처음이다. 박지성은 이전 리그 2경기에서 모두 중앙 미드필더로 나왔다. 커리어를 통틀어 왼쪽 날개 경험이 더 많은 박지성이다. 그래서인지 이날 플레이는 한결 편해 보였다.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어색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지난 2경기와는 달랐다. 리그 1, 2라운드에서 박지성은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진 듯 했다. QPR 팬들은 맨체스터에서 날아온 이 슈퍼스타에게 모든 이목을 집중했다. 또 다른 중앙의 파트너 삼바 디아키테를 이끌며 고군분투하는 박지성의 모습은 마치 소년가장 같았다. 디아키테는 중원을 받히기에 모든 면에서 부족했다. 마키와 타랍은 볼

호날두 "레알이 챔스 결승 갈 것"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갈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EPL 챔피언 맨체스터시티, 네덜란드 아약스, 독일의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D조에 편성됐다. 항간에선 이미 D조를 '죽음의 조'라 표현했지만 호날두는 그들이 5월 25일 런던 웸블리에 입성해 결승을 치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날두는 "우린 준비가 돼있다. 우린 스페인 챔피언이고 어떤 누구와도 경쟁할 채비가 돼있다"며 "최고의 팀은 우리와 바르셀로나"라고 사견을 밝혔다. 2009년 7월 80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레알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맨유를 떠난 당시 이후 처음으로 맨체스터를 찾게 된다. 그는 "D조

첼시, 쉬얼레 영입에 성공할까?
첼시가 계속된 쉬얼레 영입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영국의 더선은 31일 현재 "첼시가 오늘 전차군단의 '암살자' 안드레 쉬얼레를 2000만 파운드에 낚아챌 것이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바이엘 레버쿠젠으로부터 쉬엘레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흥청망청 돈을 썼다. 에당 아자르, 오스카, 마르코 마린, 빅터 모제스 그리고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영입에 1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했다. 첼시는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리버풀에 임대보낼 예정이다. 스터리지 또한 1

맨시티, 800만 파운드에 싱클레어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의 윙어 스콧 싱클레어 영입에 성공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스완지의 싱클레어와 계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스완지와 사전 계약 합의 후 싱클레어와 800만 파운드 계약에 합의했다. 추가 옵션 포함이다. 스완지는 싱클레어의 이적에 뜸을 들였다. 스완지가 맨시티측이 처음 제시한 620만 파운드 보다 많은 금액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싱클레어와 스완지의 계약은 고작 1년 남았고, 휴 젠킨스 스완지 회장이 선수의 의사를 존중했다. 싱클레어는 목요일 오후 맨체스터의 브릿지워터 병원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싱클레어는 그의 이적에 관한 개인적인 조항에도 동의했다. 대다수는 싱클레어의 맨시티 행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

아스톤 빌라, 케빈 도일에 눈독
아스톤 빌라와 에버튼이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폴 램버트 아스톤 빌라 감독과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은 금요일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도일과의 사전 계약을 원하고 있다. 28살의 아일랜드 국가대표 에이스 케빈 도일은 3년 전에 9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레딩에서 울버햄튼 저지를 입었다. 도일은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편, 스티븐 헌트는 그가 울버햄튼을 떠날수도 있다고 들었다. 31세의 헌트는 올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스태일 솔바켄 울버햄튼 감독은 "만약 우리가 만족스러운 오퍼를 받는다면 헌트가 떠날수도 있다"고 말했다. 울버햄튼은 매튜 자비스의 대체 자원으로 프랑스 랑스에서 25살의 윙어 라작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