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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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posts에드거 라이트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에드거 라이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괜히 즐거워지곤 합니다. 물론 초기 작품인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단순히 좀비물 이라는 점 때문에 좀 미묘하긴 하지만, 뜨거운 녀석들도 그렇고, 지구가 끝장나는 날도 그렇고 너무 즐겁게 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목이 "The Running Man"인데, 좀 웃기게도 이미 아놀드 슈워제네거 나오는 작품으로 한 번 영화화 된 적이 있더군요. 다만, 이 영화의 리메이크는 아니라고 합니다.
"크루엘라"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꽤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거의 정글북 시절부터 기획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 정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었죠. 솔직히, 그래서 안 나온다고 생각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기획이 굴러가기 시작한 순간이 왔고, 결국 이렇게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제게는 기대작중 하나가 되었죠. 이미지를 이번만큼은 정말 확실하게 활용한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포스터 보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아이돌 커버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중간 중간의 이미지들이 정말 좋게 나오긴 했습니다.
섀도우 클라우드 - 소소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를 하긴 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궁금해서 말이죠. 개봉일이 개봉일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물론 몇몇 지점에서는 매우 걱정되는 면을 가져가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사실상 이런 영화만 모여있는 주간이 되다 보니 그다지 크게 뭐라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기대치를 낮게, 그냥 극장에서 편하게 즐기려고 하는 주간이 되어버린 셈이죠. 그래서 더 마음 편하긴 하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젠느 리앙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직접 한 작품의 명단을 보고 있으면,그래도 뭔가 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만 영화들이 전부
"Spider-Man : No Way Home" 스틸컷 입니다.
솔직히 젠디야는 매우 기개 됩니다. 반대로 톰 홀랜드는 최근에 큰 헛발질이 너무 많아서 매우 걱정 됩니다. 카오스 워킹, 체리, 닥터 두리틀까지 합치고 나면.......정말 먼 산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이미지는 꽤 강렬하긴 한데 말이죠.
"장고" 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일단 미리 이야기를 하고 가자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배우인 제이미 폭스가 나오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작품에도 카메오로 나온 프랭코 네로가 나왔던 오리지널 장고 이야기죠. 솔직히 저는 그 오리지널 장고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묘하게 스파게티 웨스턴이 좀 피곤하게 느껴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보기 직전까지 갔었던 상황에서 제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나름 볼만하다는 이야기만 알 뿐이죠.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영화입니다만, 이번에는 영어권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Matthias Schoenaerts"라는 배우가 장고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다만 영화는 아니고, 12개 에피소드짜리 미니 시리즈가 될 거라고는 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