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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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 평범하기 짝이 없는 블록버스터
개인적으로 한주에 한 편이 가장 편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예매 찍기가 정말 어려워서 말이죠. 특히나 일주일에 세 편이 들어가게 되면 예매는 정말 산으로 가게 됩니다. 저번주의 경우에는 주말에 또 어디를 다녀오는 통에 그걸 처리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방어 해 내기는 했습니다만, 1년에 최소한 두 번은 겪어야 한다는게 골치아프더군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정말 힘들 거라는 사실이죠. 이 문제는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임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성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서부극이라는 특성이죠. 이 영화는 서부극의 탈을 쓴 블록버스터라고 말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 "Inherent Vice" 사진들입니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입니다. 그 정도면 말 다 한 거죠. 이 작품은 마약에 중독된 탐정이 전 여자친구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의 스릴러물이라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방향의 강렬함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는 하네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이 블루레이로 직행했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상당히 보고싶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블루레이로 직행하는 수모를 보게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걸었던 작품인데, 결국에는 극장에서 못 보는 상황이 되고 나니 살짝 씁쓸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구해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다만, 이 작품이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3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은 살짝 애매하기는 하네요. 그래도 코미디언 둘의 이름을 믿고 밀어붙일 수 밖에요. 부가영상 - 카메라 앞에서 벌어지는 짐 캐리 연기의 無편집 버전 공개: 소변 참기, 뜨거운 석탄 위에 눕기, 천 개의 사탕 토해 내기,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도 눈 감지 않기 등 기상천외한 쇼 공개 - Hangman의 창조과정 대공개, 데이

감시자들 - 제대로 집중하는 스릴러
오랜만의 한국영화입니다. 그리고 제가 극장에서 보게 되는 몇 안 되는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런 영화는 기대보다는 불안감으로 대하게 되더군요. 국내 영화 치고 제대로 된 스릴러 영화를 보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이 영화도 그런 문제로 인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접근을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나름의 맛이 있어야 확 사는데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 해서 한국형 스릴러라는 말은 그저 이것저것 미국에서 한 것을 국내에서 어설프게 따라 해봤다라는 말의 동의어와 비슷한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괜찮은 스릴러 수사물은 꽤 있어 왔습니다만, 그것도 1년에 한 편 정도, 간간히 겨우 등장을 하는

"The Spectacular Now" 라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소개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 보다는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쉐일린 우들리 때문입니다. 쉐일린 우들리는 최근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나왔다가 결국 통편집 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배우 이미지 문제를 떠올리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이 영화에서 나오는 MJ의 비중이 거의 먼지만큼인데다, 감독이 기존 구도를 더 강화시키는 쪽으로 진행을 시키길 바란 문제로 인해 결국 빠졌다고 하더군요. 챰고로 이 영화는 액션물쪽은 전혀 아니고, 두 남녀 고등학생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에서 쉐일린 우들리는 소탈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오히려 좋습니다. MJ는 그렇다고 하기에는.......글쎄요. 좀 더 화려한 맛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