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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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롯데 vs KT 짧은 경기 감상평

= 불펜에서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2군에서 선발로 다시 가다듬고 온 김승회가 오늘 선발로 나왔는데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 여줬다.앞으로 2-3경기는 지켜 봐야겠지만 불펜보다는 나아 보일것으로 보인다. = 오늘 나온 불펜들은 점수차가 커서 그런지 모두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민은 김승회를 이어 나와서 깔끔하게 막아줬고, 강영식 은 첫등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고, 2군에서 콜업되어서 프로 데뷔한 박진형은 첫타자 김상현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들을 잘 처리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롯데 불펜들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이런 널널한 점수차가 아닌 타이트한 상황에서의 모습을 봐야 하니 과연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다들 제 역활을 다해줄지가 궁금하다. =

5/15 롯데 vs KT 짧은 경기 감상평

= 선발 박세웅은 왜 자기가 트레이드 되어왔는지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초반에 무너지면서 강판, 박세웅의 투구를 보면 너무 코너웍에 의식을 하는데 그에 반해서 제구력은 따라와 주지 못해서 볼질 하다가 볼카운트 몰려서 스트존에 밀어 넣고 얻어 맞는 패턴을 매이닝 보여줬다. 좀더 자기가 어떻게 투구를 해야하는지 좀더 생각을 하고 던졌으면 좋겠다. = 오늘 불펜으로 올라온 투수들은 홍성민은 여전히 왜 1군에서 던지는지 알수 없는 투구를 하고 있고, 이명우는 구위가 맛이가서 골골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나마 이성민이 제일 마음에 드는 투구를 보여줬다. 심수창은 마무리 자리가 부담스러운지 오늘도 블론세이브를 기록 했다. 좀더 선발로 나설때 처럼 자신감 있게 던져줬으면 좋았을건데

5/14 넥센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 선발 레일리는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고, 뒤이어 올라온 불펜 투수들도 제 역활을 못하면서 무너졌다. = 타자들은 1회초 상대선발 상대로 3점을 냈지만 그게 다였고 그 이후로는 상대팀 투수들을 제대로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졌다. = 오늘의 패인은 상대팀 타자들을 막지 못한것과 수비에서 나온 에러들이 결정적이었음 = 매번 말하지만 강팀으로 가기 위한 조건중 하나인 수비진 안정이 없는한 롯데는 앞으로 강팀이 될 길은 멀어보인다.

5/13 넥센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 이인복의 첫 선발 경기 첫이닝은 깔끔하게 잘 막았지만, 이후 수비의 도움도 없었지만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찍 강판 프로에서 선발로 정착하려면 확실한 서드피치가 필요 할거 같다. 속구와 슬라이더는 괜찮지만 두가지로만은 버티기가 힘들어 보인다. = 타자들은 오늘 상대팀이 따라오면 도망가는 점수를 착실하게 내줬다. 그리고 최준석이 주장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내기 홈런으로 오늘 결승점. 다만 아쉬운점은 중간 중간에 공격의 맥을 끊어 먹는 선수들이 있었다는것. = 불펜으로 나온선수들 여전히 불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한번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은듯. = 심수창은 딱 한이닝만 맡기면 될것인데 왜 무리하게 미리 당겨서 그런 사단

5/12 넥센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 린드블럼은 7이닝 4실점 ND, 뭐 오늘은 실점은 많지만, 이닝을 저정도 먹어주는게 어딘가 싶다. = 타자들은 간만에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끈질긴 모습을 보여줌. 오늘의 타자중의 mom은 임재철 = 심수창은 터프 세이브 상황에 나와서 첫 세이브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심수창이 롯데의 마무리로서 자리 잡을수 있을지. = 요새는 야구를 오래못봐서 적을게 점점 적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