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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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posts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감상
탄지로는 상현의 1 혈귀에 의해 과거에 무잔에게 살해당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지만 그곳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꿈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물론 탄지로 역시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죽었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자에게 가능한 일은 "죽은 자들을 잊지 않고 그들의 마음을 이어받아 현재의 생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깨달은 탄지로에게 망설임은 없다 그렇기에 꿈 속에서 죽음을 각오한 용기를 내어 자결을 하여 현실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귀멸 무한열차의 이 테마는 마지막 렌고쿠vs아카자 전에서도 또 한 번 반복되며 강조되는데 렌고쿠는 아카자에게 급소를 뚫려 죽었다 하지만 그가 혈귀에게 진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염주 렌고쿠의 사람을 살리고 혈귀를 죽이겠다는 마음과 의지는 그 자리
Inkscape
그림판 또는 파워포인트보다 좀더 정밀하게 이미지를 편집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툴, free & "open" 이다. png 같이 픽셀 별로 값을 저장하는 포맷을 사용하면, 그림 확대 시 해상도가 떨어진다.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이미지를 벡터화 해서 저장해 주는 파일 포맷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svg (scalable vector graphics). Inkscape는 svg 파일 포맷 편집이 가능하다. 갤러리 : https://inkscape.org/gallery/(이미지 - https://inkscape.org/gallery/ 캡쳐)
CAO
어제 재미있는 단어를 읽었다 - CAO (Chief AI Officer). 찾아보니, 이미 16년에 Ng 교수님이 사용했던 단어다. Hiring Your First Chief AI Officer 글의 요지는 - 백여년 전 전기, 20 여년 전 인터넷 도입 시 산업 판도가 바뀐 것처럼 지금은 AI가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 AI를 회사에 도입할 때 개별부서에서 각개전투하는 것보다, Chief 급 리더가 지휘하는 조직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일로 효과를 피할 수 있고, AI 인력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등등) - CAO 에게 필요한 자질은 1.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 2. 회사내 다양한 조직/역할에 대한 이해 3. 새로운 AI 제품에 대한 사업화 능력
BERT
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자연어 처리용 모델 10년 전쯤에는 '이미지 인식은 기계보다 사람이 더 잘 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사람보다 기계가 정확성이 더 높아진 게 2015년 경이다. (AlexNet) 요즘에는 이미지 인식은 기계가 사람보다 더 잘 한다, 라는게 상식에 가까워진 것 같다.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는 아직 '사람이 조금(?) 더 잘하지 않을까??' 싶은데, 최근 (18년 10월) 구글에서 발표한 BERT가,첫 문장이 왔을 때, 다음에 올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4개 선택지 중에 고르는 문제에서, 사람(그냥 사람이 아니라 전문가)보다 잘 하는 결과를 보여줬다고. git-hub 주소: https://github.com/google-research/bert마지막 업데이트 5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