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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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잡동사니|2019년 5월 16일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봤다. 천만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스포일러일 수 있으므로 띄워 씁니다. 기존 시간 여행 영화들과는 설정이 다르다는 점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다. 관객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 시켜주지 않는 엔딩인데도, 천만이 보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흥행의 미스테리 2)

이영박물관

잡동사니|2019년 5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미술 박물관, 하루 세 번 도슨트 투어가 있다. 정권 교체 후 청와대 오찬 배경 그림으로 종종 등장한다는 '통영항' 그림 : (관련 한겨레 기사 링크) 이영미술관에서 '원작'에 해당하는 '한려수도'를 볼 수 있다. 그 외 전혁림 화백 작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지만 3층 건물을 사용해서, 작품수가 상당하다. 야외 공원/잔디밭이 잘 되어 있어서 나들이겸 가족과 시간 보내기 좋다.

싱글라이더

잡동사니|2019년 5월 7일

17년, 이주영 감독 영화 보고 싶어서, 구글플레이에서 구매, 긴 휴일 막바지에 봤다. 보고 나서 찾아보니 손익분기점은 못 넘긴 것 같다. 남한산성도 그렇고, 이 작품도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 흥행의 미스테리.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영화와 느낌이 비슷하다. 아쉬움, 삶에서 놓친 .. 충분하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아쉬움, 그러한 아쉬움을 둘러싼 판타지.

타노스와 죠죠의 디아볼로,푸치신부의 차이와 비교

잡동사니|2019년 5월 6일

둘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딸을 죽이려했는데 하나는 디아볼로는 친딸이고 타노스는 양자임 보통 아버지가 피가 이어진 친딸을 죽이는 편이 피가 이어지지 않은 그냥 입양한 딸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괴로울텐데 디아볼로는 아무 거리낌 없이 딸을 죽이려고 한 걸로 싸이코스러움을 연출했고 타노스는 딸을 사랑하지만 죽였다는 걸로 각오를 보여줬음(참고로 "각오"는 죠죠의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임) 죠죠는 4부에서 이미 "아버지가 의도치 않게 만들어버린 자식"을 내놓고 5부에서 한번 더 반복하는 것으로 황금의 정신을 가진 죠셉과 거무칙칙한 악인 디아볼로를 대비가 되게 구성해놓음 극의 마지막이 슈퍼파워를 지닌 물건 쟁탈전이라는 것도 그렇고 타노스의 계획이 푸치신부 어레인지 비슷한것도 생각하면 루소형제가 인워랑

포켓몬 뮤츠의 유적...20년 전과 현재 뭐가 더 좋은가요?

잡동사니|2019년 3월 23일

전자가 마야문명스럽다면 후자는 유럽스럽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