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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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posts이프 온리
2003년 작, 03년도에 감상평을 보고, 영화 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15년만에 보게 되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여성, 특히 미혼 여성들을 위한 환타지다. 미혼 여성을 소비자로 하면, 상품이 되니까, 자꾸 이런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로맨틱 뭐뭐뭐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현실의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환상 속의 남자'다. 남자들이 소비하는 미디어에 등장하는 여성이 현실의 여성이 아니라 '남자들 환상 속의 여자'인 것처럼. 알면서도 본다는 이야깁니다. 주인공들이 함께 택시 타는- 혹은 사고가 나는- 장면에서 마무리 했으면 더 여운이 길게 남았을 것 같은데.. 아쉬운 마무리였음. 영화하고는 별 상관없는 감상이지만,
12 솔져스
보고 나서 흥행 성적 찾아봤는데, 영화 흥행 성적에 대한 공식 기록은 의외로 찾기 어렵군요.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로 추정했을 때, 그렇게 흥행 성적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한국에서건 미국에서건. 난 이 영화를 분명히 구글 플레이 무비의 천만영화 콜렉션에서 본 것 같은데.. 그 콜렉션은 이미 사라져버려서 증거는 없음. 전쟁 문화 표현 양식은, 하라리 선생이 '극한의 경험'에서 설명한 그대로다. 첫 전투 (불세례) 경험에 대한 묘사. 극한의 경험 속에서도, 죽음에 대한 감수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또한, 주인공과 주인공의 나라를 정당화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미국뽕 영화'라는 표현이 있던데, 확실히 보고 나서의 첫 감상은, '미국하고 전쟁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라는 것.
천만영화 컬렉션
올해 휴가 기간 + 이번 주말에, 그 동안 못본 천만 관객 동원한 영화들 몰아서 봄.. 딱히 리스트를 찾아서 봤다기 보다, 영화는 핸드폰으로, 구글 플레이 > 영화 이용해서 보는데, "대한민국 천만영화 컬렉션" 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안에서 못 봤던 영화들 봄. 광해 - 암살 - 부산행 - 신과 함께 - 명량 약간의 감상. - 광해 : 5편 중 가장 좋았던 한 편. - 암살: 전지현 씨가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몰랐다. 여자 정우성 같은 느낌. '암살'보다 '밀정'이라는 제목이 더 적절할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까 '밀정'이라는 제목의 다른 한국 영화가 있더라는 .. - 부산행 : 공유 씨 광고로만 보고, 연기하는 모습은 못 봤는데, 이 분도 멋진 연기자구나 싶었다.

호소다 마모루에 의해 변해버린 츠치야 루카의 캐릭터는 세계관을 무너트린다. 외 우테나에서의 근친성
우테나의 테마를 한마디로 말하면 '왕자님은 더이상 필요없다'이다 하지만 29화의 츠치야 루카는 그야말로 고결한 착한 왕자님으로써 그려진다 밑에서는 이게 호소다 마모루에 의해 개변된 것이며 우테나의 세계관과 테마와도 맞지 않는다는 걸 말해가겠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루카가 누구보다 쥬리를 위하기에 쥬리가 시오리와 이어지길 바랬다는게 밝혀지는 29화는 원래 예정되있던대로의 내용이 아닌 콘티의 하시모토 카츠오 즉 호소다 마모루에 의해 개변된 것이다 원래의 내용인 츠키무라 료에(우테나에서 계속 쥬리회의 담당이었으며 똑같이 쥬리회인 28화도 담당했다)의 각본이 어땠는지는 28화의 차회예고로 부터 조금이지만 알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루카가 쥬리가 시오리를 사랑하는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전학교에 폭로하는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