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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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블랙 달리아
1 그을쎄... 재밌긴 했지만, 캡틴 마블보다야 몇 배나 재밌었지만, 그래서 역대급이냐고 하면 그건 잘...? 2 미스테리오가 참 저렴한 티가 많이 난다. 돈 없기는 전작의 벌처가 훨씬 더 없었는데 신기술 마구 써재끼는 미스테리오가 싼 티는 압도적이니 이건 온전히 제이크 질렌할의 공이겠다. 리스펙트. 3 개인적으로 베를린에서의 씬이 좀 깼다. 영화 재밌게 잘 보고 있다가 여기서 뜬금 정신이 번쩍 들었음. 나노 장갑 같은 게 별 무리 없는 세계관이니 광학 미채 같은 건 끄덕끄덕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베를린에서 피터가 본 건 아무리 봐도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 헛것을 보거나 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공간에 집어넣는 수준. 무슨 공상구현화 보는 줄
고질라 : 킹 오브 더 몬스터 - 王よ、よみがえれ
1 네,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일본 가서요; 어째어찌 2014고질라, 킹오몬 고질라 둘 다 일본에서 더빙판 보고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본 이야기는 여기 2 와타나베 켄의 성우는 와타나케 켄으로 동일. 그 외에 딱히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 같구요. 3 창씨개명...의 반대인가, 여튼 해외판 이름 로단으로 나왔던 라돈을 제대로 라돈이라고 부릅니다. 자막은 로단이지만요. ㅇㅅㅇ)ㅋ 기도라는 원판은 한 번도 '킹' 기도라라고 부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제대로 킹 기도라라고 한 번 불러줍니다. 이름이 뭐라고? 기드라? 기 뭐? 킹!기!도!라! (...) King of The Monster モンスターたちの王 Q
엑스맨 다크피닉스 - 교수. 두 번 죽다.
1 어떻게 이딴 걸 영화로 내놓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바닥에는 바닥이 있다더니 그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선녀로 보입니다. 2 보지 마세요. 알라딘 보시고 기생충 보세요. 로켓맨이라는 멋진 영화도 개봉했습니다. 보지 마세요. 그래도 20세기 폭스 엑스맨 마지막인데 봐줘야지... ...같은 저처럼 머저리 같은 생각하지 마세요. 엑스맨 무비의 마지막은 로건입니다. 그걸로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 됐어요. 더이상은 없습니다. 이래도 보러 갈 거 같은 사람을 위해 스포고 뭐고 다 적을 겁니다. 스포 당해서 못 보겠다 같은 핑계라도 만들어 드리는 게 이 쓰레기에 돈과 시간을 투자한 멍청이가 해야할 역할 같으니. 3 프로페서X, 찰스 자비에가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 Long live the King
1 첫 날 첫 상영 IMAX로 보고 왔습니다. 왕을 영접하고자 당연히 휴가를 썼습니다 ㅇㅅㅇ)ㅋ 2 스토리고 뭐고를 떠나 이런 괴수물 자체가 호불호가 극명한 장르죠. 재밌나요? 전작 안 보고 봐도 될까요? 솔직히 이런 물음표 띄우시는 분들은 대답 들을 필요도 없이 그냥 알라딘이나 악인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재밌게 볼 사람은 저런 질문 하지도 않아요. 고질라 얼굴만 봐도 질질 싸는데 재밌고 없고가 뭐가 중요하지? 아니 ㅅㅂ 고질라하고 킹기도라가 미국물 먹고 쥑이는 퀄리티로 극장에 걸린다는데 스토리야 아무렴 어때요. 두 시간 동안 치고 박기만 해도 절하고 보러가겠구만. 3 끝내줍니다. 죽입니다 진짜. 전작은 보면서 눈물 찔끔 했는데
명탐정 피카츄 - 파트너
1 포스팅하기 전에 우선 주의사항. 이 글에 스포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시러 갈 분은 꼭 스포 주의하시고 보기 전까지 조심하세요. 마지막에 작은 반전이랄까 서프라이즈가 있는데 이건 모르셔야 됩니다. 2 라이언 레이놀즈 목소리 좋습니다. 딱 맞는 사람 캐스팅한 듯. 다른 누구 목소리가 상상도 안 됨. 중반에 걸걸하게 노래하는데 이거 더빙판에서는 뭐라고 부를지. 3 개인적으로는 엔드게임 보다...까지는 아니지만 엔드게임만큼은 좋았습니다. 엔드게임은 11년간 같이 온 팬들한테 우리들은 하나의 빛 불러주면서 눈물 뽑는 딱 러브라이브 극장판 느낌이었거든요. 스토리는 죽음과 퇴장 말고는 예상 범위 안이었고. 전개나 줄거리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