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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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괴물 엑시엄 (The Axiom.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5일

2018년에 ‘니콜라스 우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여동생 ‘메를린’이 ‘신더 국립공원’에서 실종되자, 언니인 ‘맥켄지’가 ‘마틴’, ‘다시’, ‘에드가’, ‘게릭’ 등의 친구들과 함께 신더 국립공원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레온’이라는 중년 남성을 만나 국립공원 안에 다른 차원의 세계가 공존하는 ‘엑시엄’이란 곳이 있고 거기서 다른 차원의 괴물들이 나타난다고 경고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다차원과 다른 차원의 괴물을 메인 소재로 삼고 있어서 줄거리만 보면 꽤 그럴 듯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작중의 배경이 국립공원이라서 숲과 숲속에 있는 통나무 집 쉼터를 번갈아가며 스토리가 진행돼서 다차원 공간이란 설정이 무색하게 배경 스케일이 작다. 다차원 공간이라는 사전 정

램프의 환생 (The Outing.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3일

1987년에 ‘톰 데일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영국에서는 ‘더 램프(The Lamp)’라는 제목으로 개봉됐고. 한국에서는 ‘램프의 환생’이란 제목으로 비디오 출시됐다. 내용은 1893년에 젊은 아랍인 여성이 마법의 팔찌를 차고 램프의 ‘지니’를 봉인했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현대 때. 3명의 남녀 범죄자들이 아랍인 여성이 홀로 사는 집에 침입해 도끼로 그녀를 죽이고 집안의 제물을 훔치다가 마법의 램프를 발견해 멋모르고 램프의 봉인을 풀어서 지니한테 떼죽음을 당한 뒤. 사건 현장에 방문한 경찰들이 팔찌와 램프를 포함한 증거물을 박물관에 보내 ‘테오 브레슬링’ 박사와 ‘월리스’ 박사로 하여금 조사를 하게 했다가, 월리스 박사의 딸 ‘알렉스’가 아빠 몰래 팔찌를 꼈다가 뺄 수 없게 되

샌드맨 (The Sandman.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8일

2017년에 ‘피터 셜리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콜튼 블레이크’가 어린 딸 ‘메디슨’을 데리고 도주를 하다가 무엇인가에 살해 당하고. 홀로 남겨진 메디슨은 이모인 ‘클레어’와 함께 살게 됐는데. 실은 메디슨이 자신도 모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무심코 동화책에 나온 ‘샌드맨’을 소환했다가, 그 샌드맨이 메디슨을 보호하고. 그녀와 자신에게 해를 끼치려는 사람을 발견하면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마블 코믹스의 ‘스탠 리’가 제작 총지휘를 맡았는데. 제목은 ‘샌드맨’이지만 마클 코믹스의 ‘샌드맨’이 등장하는 게 아니고. 독일 전승에 나오는 수면을 부르는 요정 ‘잔트만(영여식 발음으로 샌드맨)’을 베이스로 한 호러 영화다. 근데 장르적으

코번 오브 이빌 (Coven of Evil.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8일

2018년에 ‘매튜 로렌스’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젊은 저널리스트 ‘죠 램버트’가 위치 크래프트(마녀학)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서 명성을 얻게 됐는데, 어느날 실제로 위카 신앙을 따르는 코번(마녀들의 집회)의 사제 ‘이비’와 만나 모임의 초대를 받고 그들이 모여 사는 한적한 시골집에 방문했는데. 거기서 ‘앨리스’라는 소녀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지만, 코번의 대사제 ‘젠더’가 두 사람이 만나는 걸 금지하자, 앨리스가 강제로 집에 구금되어 있는 걸 의심한 죠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위카는 고대 영어로 남자인 마녀를 가리키는 Wicca를 어원으로 삼아, 1954년에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제자로 알려진 영국의 공무원 ‘제럴드 가드너’ 공표한 위치크래프트

데스트로이어 (Destroy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8일

1988년에 ‘로버트 커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데스트로이어’인데 또 다른 제목인 ‘섀도 오브 데스(Shadow of Death)’로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3명의 사람을 강간, 고문, 살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범 ‘이반 모세르’가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 집행을 받던 중. 교도소에 폭동이 일어나 정전이 됐지만, 그 정전 중에 전기 충격을 받았는데..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체질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고. 그의 손에 교도소 직원들이 죄다 죽어나간 게 세상에는 폭동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도소 건물 자체가 폐쇄된 후. 폐건물의 경비원으로 고용된 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숨어 살다가, 그로부터 18개월 뒤에 한 영화 제작진